일단 주호영 이마는 엘베에서 사람먼저 내리고 타는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놈인건 알겠습니다.
ARobin
IP 221.♡.168.86
01-22
2021-01-22 17:48:33
·
@써카펀치님 게다가 일반인들과는 같이 타지 않겠다는 자세같은데요?
저스트보닌
IP 211.♡.228.229
01-22
2021-01-22 15:06:07
·
1:20초부터 보면됨
당시 엘레베이터 탔던 서울의소리 기자 인터뷰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망감별사
IP 117.♡.13.78
01-22
2021-01-22 20:40:29
·
@저스트보닌님 이분 여기도 계셨었네요
Salihamidzic
IP 211.♡.235.15
01-22
2021-01-22 22:36:26
·
@저스트보닌님
삭제 되었습니다.
aaz
IP 175.♡.251.6
01-22
2021-01-22 15:08:08
·
그냥 밀치다가 닿은걸 가지고 성추행이라고 들이대는건 좀 그렇네요 예전에 어딜만져! 하면서 소리지르던 아줌마도 생각나고.
국민아님
IP 211.♡.197.104
01-22
2021-01-22 15:11:15
·
@aaz님 같은 상황에서 여성을 저렇게 밀어낼 수 있나요?
아이뽕혁신
IP 118.♡.3.99
01-22
2021-01-22 15:15:12
·
@aaz님 곰탕집은 1.11초 스쳤다고 성추행 판결 났습니다. 증거도 없었고요.
aaz
IP 175.♡.251.6
01-22
2021-01-22 15:16:33
·
여성을? 그럼 남성은 저렇게 밀어내도 되는건가요? 남녀를 떠나서 밀어내는게 잘못 된 행동인건 맞는데 저게 왜 성희롱이되는건가요?
aaz
IP 175.♡.251.6
01-22
2021-01-22 15:17:36
·
곰탕집 사건이 잘못된 판결인거죠 저런 기레기 처럼 살짝 스친 걸 가지고 여자기 난리를 피워서 그렇게 된 것 아닌가요? 전 둘 다 성희롱으로는 무죄가 나와야 되는게 맞다고 주장하는겁니다
aaz
IP 175.♡.251.6
01-22
2021-01-22 15:22:01
·
국민의힘 놈들을 두둔하자는게 아니고 다른걸로도 깔 거 많은데 굳이 저런 기레기들 수작질에까지 동참할 필요가 있냐는거죠
MrJJoe
IP 118.♡.85.27
01-22
2021-01-22 15:22:18
·
@aaz님 의도적인 성추행으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주호영이가 뭔데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남자든여자든)을 밀어내나요..
근데 여기자였고 가슴을 밀었다? 그럼 큰 문제죠.
피해자가 성추행으로 충분히 고소할 만한일 아니에요?
징짱채고
IP 115.♡.180.78
01-22
2021-01-22 15:24:44
·
@aaz님 들리는 말론 곰탕집 알던 거랑 사건 내용이 좀 다르고 들었습니다 저도 어디서 지나가다 글을 본 거라서 자세하겐 기억을 못 하는데 그런 판결이 나올 법 했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야채튀김
IP 39.♡.54.75
01-22
2021-01-22 17:26:43
·
@aaz님 그게 당하는 입장에서 ....
DeathADDER
IP 39.♡.28.63
01-22
2021-01-22 17:42:28
·
@아이뽕혁신님 그건 곰탕집의 잘못된 판결을 바로 잡아야 하는거지, 그쪽이 이렇게 잘못 판결내렸다고 이번 건도 똑같이 잘못된 판결을 내려야 하나요? 흥분해서 편들기 전에 생각 좀 해보고 댓글 다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uncertainty
IP 106.♡.128.219
01-22
2021-01-22 17:52:29
·
@aaz님 성추행 아니라 치죠 문제는 그걸 아무데도 보도를 안한다는거죠. 언제는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던데. 왜 모든 언론 폐미등은 입닫냐는거죠
aaz
IP 110.♡.46.185
01-22
2021-01-22 18:12:04
·
네 맞습니다. 내로남불 시전중인 기레기들이랑 여성단체들은 욕 먹어야죠.
에넨
IP 39.♡.25.23
01-22
2021-01-22 18:47:27
·
@aaz님 애매하긴 하지만 우리는 이미 곰탕집의 선례가 있짆아요
브라이언9
IP 211.♡.243.142
01-22
2021-01-22 19:04:22
·
@aaz님 "그냥 밀치다가 닿은걸 가지고" 그게 성추행입니다.
PiRiN
IP 116.♡.136.113
01-22
2021-01-22 19:06:27
·
@aaz님 요즘 직장인 성교육 들으면.. 당하는 사람이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에요.. 이뻐졌네요 등의 외모평가도 성희롱이에요
자연스런삶
IP 14.♡.147.170
01-22
2021-01-22 19:09:00
·
@aaz님 당하는 입장 기준이죠. 여기자가 젖같네 그럼 젖입니다.
aaz
IP 39.♡.51.99
01-22
2021-01-22 19:36:00
·
닿았으면 무조건 성추행이다? 수치심을 느꼈으면 성희롱이다? 당시 상황, 사회적 통념 등등 다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거지 피해자 감정만 가지고 처벌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이야기 나온 곰탕집도 영상만 봤을땐 어이없는데 실제로는 가해자쪽 진술이나 행동에 석연찮은 부분이 많아서 유죄가 나올 만 했다고 하네요
한 곰탕집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최씨가 피해자의 엉덩이를 만졌는지, 스쳤는지가 쟁점이었다. 두 개의 방범카메라 화면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성이 화장실에서 나온 뒤 자리로 돌아가려 하고 남성이 여성 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모습이 1.33초가량 찍혔다. 그러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은 없었다. 다른 화면에서도 남성의 몸에 가려 신체 접촉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최씨는 "피해자와 몸이 닿기는 했지만 성추행을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유치원생도 내리고난 다음에 타는거 알고있는 세상입니다. 가정교육이 거지같은 가족들은 일부러 안지키지만요. 외국에서 저런사람들 때문에 주의받은 일도 흔히있었죠. 부끄러운건 잘지키는 국민 몫이구요. 하나를 보면 10을 안다고 저 장면에서 벌써 질서의식과 2명의 의혹 3가지 문제점이 나왔네요. 썩은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
@위례소년코난님 법적 책임이 없는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의 의지에 의한(정황상 만지려고 한건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 스킨쉽이 있었고.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일단 추행은 성립 할 테니까요. 다만 움켜지었다는 아닌거 같고, 만졌다.. 흔히 말하는 일부러 의도를 가지고 만졌다는 아닌거 같은 사견입니다.
1) 주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시달려서 빨리 엘리베이터로 벗어나고 싶었던듯, 그래서 안 기다리고 먼저 타네요. 예의야 지키면 좋지만 안 지킨다고 해서 범죄는 아닙니다. 비판이야 할 수 있겠지만...
2) 회색코트의 여기자를 만지게 된 건 , 기자이니까 돌려서 내보내려던 부분에서 손이 닿은 것으로 보입니다.
3) 0:20 여기서 접촉이 생겼는데 목적이나 상황이 어찌되었건 그 상황에서 돌려세우려면 닿는게 아니라 밀어야합니다. 힘이 생겨야 돌려세우는거죠. 여기서 스친게 아니라 접촉 상황이 왔다고 보여집니다.
4) 접촉이 생겼으면 추행입니다. 실제 현재까지 판례가 그렇고 곰탕집의 상황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곰탕집보다 좀 더 정확한 영상과 정황이 확인됩니다. 의도가 어떻고 상황이 어떻든 간에 길가다 사람이 사람을 밀쳐서 넘어뜨려 사고가 발생했으면 그에 따른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하듯이 충분한 힘으로 민감한 곳을 만졌고 당사자가 불쾌하게 느꼈다면 추행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5) 만약에 추행이 아니라 하더라도, 국회의원으로서 엘리베이터를 차지할 권리는 없습니다. 누굴 내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힘 당사 엘리베이터라고 해도 한 국회의원이나 주호영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원내대표가 당사의 엘리베이터 운영에 업무나 책임을 지는 당규는 없습니다.
6) 어떤 식으로든 주호영은 비난과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특히 어떤 경우에는 직을 내놓아야할 정도의 중차대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상황에서 비판을 하는 경우 고소하겠다라는 식으로 언론사를 상대하는 것 역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DeeKay님// "우선 박원순 시장 사건은 여러모로 안타깝다. 우선 피해자의 피해사실에 대해서도 대단히 안타깝고, 그리고 또 그 이후에 여러 논란의 과정에서 이른바 2차 피해가 주장되는 그런 상황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박원순 시장이 또 왜 그런 행동을 했으며,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하는 부분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12.♡.2.163
01-22
2021-01-22 15:36:59
·
@flukebear님 인용만 하시면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Havnor
IP 211.♡.178.121
01-22
2021-01-22 21:36:11
·
@님 // 이 댓글 없으면 1)하고 2)는 제가 적으려고 했던 내용이네요. 갠적으로 특권의식 가진 듯한 것이 불쾌하긴 하나, 제가 저 입장이라도 기자들 피하려고 비슷한 행동을 했을 듯합니다.
저 두명을 당장 제일 붐비는 출근 시간대 제일 탑승자 많은 지하철 칸에 넣어 본다면. 어떨지
존레논폴메카트니
IP 223.♡.204.7
01-22
2021-01-22 17:30:21
·
같은 동영상 본거 맞나요? 보통 사람을 밀어내야 할때에는 팔목이나 어깨를 잡죠. 남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여자라면 더더욱이요. 기자의 손이 앞쪽으로 나와있는데, 팔목을 잡고 밀어내는게 자연스럽지 나와있는 팔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잡고 밀어내는게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는데요. 억지같다고 하는분들은 다들 저런식으로 가슴을 터치하시나요?
존레논폴메카트니
IP 223.♡.204.7
01-22
2021-01-22 17:32:33
·
유튜브에서 0.25배속으로 한번 보세요.
StayHungry
IP 222.♡.51.4
01-22
2021-01-22 22:06:39
·
@존레논폴메카트니님 음... 팔목을 잡았다면 팔목을 잡은대로 문제삼을 수 있고, 어깨를 잡았다면 어깨를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문제삼을 수 있습니다. 저 정도는 매우 정신없는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요... 남녀를 굳이 가를 정도의 문제로 보여지지는 않아요. 그냥 사람을 밀치다가 해를 가했다. 정도로 이야기 했다면 공감을 얻을 수 있는데, 이걸 성적인 부위를 터치했다는 식으로 하니... 아무래도 몇번 돌려보긴 했는데 이해는 잘 안가기는 합니다.....ㅠ
곰다
IP 58.♡.96.221
01-22
2021-01-22 17:30:32
·
일반 시민은 지하철에서 잘못스치면 성추행으로 신고당하죠.. 저 영상의 인물은 고의적으로 밀쳤네요...성추행 의사 없이 그냥 밀다가 하필 민감한 부위에 닿은 것 같지만.. 그럼 성추행은 제외하더라도 고의적으로 물리력을 가했으니 폭행혐의가 있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혼자 그런것이 아니고 보좌관과 같이 물리력을 행사했으니 폭처법상 공동상해 행위로 고발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danny1098
IP 112.♡.112.234
01-22
2021-01-22 17:36:07
·
이거보고 성추행이라면 정말 답없죠
nomarkp
IP 39.♡.51.67
01-22
2021-01-22 17:38:08
·
이건 문제인게 육탄 돌격하면 아무나 성추행으로 걸 수 있겠네요..발로 걷어 차야 하나?? 엘베타는걸 무슨 권리로 막고 안막고 그건 모르겠고 딱 저것만 놓고 보았을때요.
사실 저는 성추행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추행으로 가려면 여기자 분께서 고소를 하시면 확실히 판단되겠죠)
어쨌든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돌발적으로 있었고,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고소고발 협박을 한다?
게다가 뭐 여성의 ㅇ만 얽혀도 여기저기서 떠들어대고 고발하니 뭐니 하던 언론이나 여성계, 야당이 입 싹닦고 있으니 사람들이 빡쳐서 영상까지 들고와서 까는 거죠.
곰곰82
IP 110.♡.237.14
01-22
2021-01-22 17:52:14
·
노매너는 맞지만 저 영상은 너무 의도적으로 자막을 넣고 있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밀쳐내기 바빠보이는데 아닌건 아닌가죠. 저게 성추행이면 엘레베이터도 그냥 남 녀 구분해서 운행해야겠네요.
잣까마귀
IP 118.♡.251.59
01-22
2021-01-22 17:53:10
·
문 열리자마자 타는 것부터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네요. 초딩들도 가정교육 정상적으로 받은 애들은 안할 짓을...
Clenn
IP 218.♡.79.81
01-22
2021-01-22 18:02:27
·
현행 법체계로 보자면 일관되게 당했다고 하면 성범죄 유죄죠. 어쨌든 내리고 타는 기본도 모르고 엘베도 맘대로 독점하는 사람이란건 확실히 알겠네요
짜비에
IP 1.♡.160.44
01-22
2021-01-22 18:04:56
·
엘레베이터 탑승하는거 보니 인성 문제 맞고, 성추행은..저렇게 몸통박치기로 오는데 밀다가 닿을 수도 있다고봐요.
IP 175.♡.18.26
01-22
2021-01-22 18:05:12
·
다들 너무 진지하시네요... 저는 그저...
지금부터 서로...
TheEnd
IP 58.♡.129.116
01-22
2021-01-22 18:08:47
·
주호영이고 나발이고 이게 성추행이면 대한민국 남자는 다 위험하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TheEnd
IP 58.♡.129.116
01-22
2021-01-22 19:36:35
·
@루네트님 왠지 슬프네요 ㅠㅠ
미아미아
IP 222.♡.196.51
01-22
2021-01-22 18:11:57
·
솔직히 이걸성추행으로 엮어서 공격을왜하죠?아무도움도안되고 계속 엮어보았자 역풍당할수도있다고봅니다 그만좀 퍼나릅시다.
딱사이즈
IP 223.♡.46.191
01-22
2021-01-22 18:14:03
·
회사에서 교육받을때 성추행의 의도랑 상관없이 당했다는 사람이 성추행이라고 느끼고 그런 사실이 증거가 있으면 성추행이라고 인정된다고 하더라구요
x0666
IP 175.♡.114.172
01-22
2021-01-22 18:15:45
·
법 따지면 뭐 이러쿵저러쿵 할 순 없지만 영상만 봐서는 그냥 밀친것 같은데...
천하태평
IP 210.♡.41.89
01-22
2021-01-22 18:18:15
·
저는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억지로 밀어내려고 한것은 잘못인거 같아요. 그러나 성추행? 제 상식으로는 아닌거 같은데요. ㅡㅡ;
삭제 되었습니다.
포르투
IP 221.♡.170.160
01-22
2021-01-22 18:18:53
·
엘리베이터 예절 없는 건 눈쌀 찌뿌려 지네요. 하지만 성추행 까지 몰고 갈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어쨌든 접촉은 있었으니까 사과는 해야죠. 주호영이는,,,
민하파파
IP 211.♡.202.55
01-22
2021-01-22 18:21:50
·
이건 좀 억지 아닌가요?? 저렇게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는 사람을 어떻게 몸 어느곳도 터치 하지 않거나... 그런 부위가 있긴 한건진 모르겠지만 성추행이아닌게 확실한 부위로만 힘을 가해서 밀어낼 수 있을까요?? 발목? 머리?? 팔??? 다 성추행인데요... 이렇게 따지면...
토마스135
IP 210.♡.18.46
01-22
2021-01-22 18:32:35
·
둘 다 잘한건 아닌거 같네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저 난잡한 상황에서 오지말라고 밀치는거니 고의성이 있다고 보긴 살짝 애매하네요 그치만 또 터치한건 사실이니 빼박이군요
예절도 모르는 놈을 변호할 생각은 없지만... 저건 그냥 성추행의 의도라기보다 밀고 들어온 사람을 순간적으로 밀어내기 위해서 한 행위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납니다.
갑자기 들어온 사람 밀어낼려고하는거네요
shefx
IP 121.♡.115.250
01-22
2021-01-22 18:38:37
·
문제라고 보여지는 건 달려드는 기자를 막고 밀쳐내기 위해서 손이 올라갈 때 너무 생각없이 양손이 앞으로 나간다는 겁니다. 차렷자세에서 앞으로 나란이 할 때 처럼 손이 그대로 올라오면 한손은 가슴 한손은 등 이렇게 가게 될게 뻔하잖아요. 진짜 뭐라고 해야되지 조심성이 너무 없다고 해야하나... 저런 터치 쯤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건지... 추행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분명히 잘못한건 맞다고 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남의 감정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서야... 그간의 언행이나 뭐... 비슷한 맥락으로 보여지네요
권한없음
IP 223.♡.8.180
01-22
2021-01-22 18:44:16
·
내리면 타라고!!!!!!!
1일1깡
IP 121.♡.186.115
01-22
2021-01-22 18:50:04
·
기본적인 엘리베이터 탑승예절도 모르는데다 여자라고 힘으로 대응하는 손짓만봐도... 저런사람이 국민을 섬겨요??
병든아톰
IP 221.♡.97.234
01-22
2021-01-22 18:51:48
·
예의는 없지만 주호영이 성추행했다고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내일을위한오늘
IP 121.♡.225.120
01-22
2021-01-22 18:55:55
·
글쎄.. 저는 몸싸움이라면 이해되겠지만 글쎄요..
검은별23
IP 59.♡.87.112
01-22
2021-01-22 18:59:56
·
국힘을 극혐 하지만, 저딴식의 페미 논리는 더 싫습니다 이딴 영상 퍼다가 나르는것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상만보면 일단 억지스럽다고 보는데, 그건 관심없고 일단 시달려봤으면 하는게 솔직한 마음. 압수수색 부터 하면 안될까요? 한 100번쯤이요. 기간으로는 한 1년정도요.
이예준이
IP 39.♡.25.42
01-22
2021-01-22 19:24:38
·
일반인들은 그냥 짐짝처럼 생각하는것 하나는 확실하네요
에를렌
IP 152.♡.12.228
01-22
2021-01-22 19:25:50
·
고의적인지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거기에 닿긴했네요. 여기자가 가슴을 손으로 누른다고 느꼈으니 성추행당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고. 주변에 스탭들이 4~5명 있는데 굳이 자기손으로 여기자를 돌려세워서 밀어낼 필요가 있는 상황인가 말이죠. 그리고 그 상황에서 보좌관이 앞에 있는데 굳이 또 따라가면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죠. 저는 여기자 의혹이 맞아 보입니다.
이게 성추행일수밖에 없는 이유가요 엘레베이터 탑승 저지, 이미 탑승한 사람을 강제로 밀쳐서 내보냄 무슨 권리로 탑승을 방해하는거죠? 신체 접촉이 1도 필요 없는 상황 이었어요 근데 신체접촉이 한쪽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일어 났어요 하물며 이성간에 발생했으니 성추행이 되는거죠 지금까지 법이 그래왔으니까요 그지 같은 법이라도 똑같이 적용해야죠? 물론 고소해도 ㄱㅊ에서는 무혐의 처분 내리고 법정 까지 가지도 않을겁니다
망감별사
IP 117.♡.13.78
01-22
2021-01-22 20:43:45
·
@님 말대로라면 성추행보다 폭행이 맞는건데요....
IP 223.♡.213.144
01-22
2021-01-22 19:38:34
·
고의에 의한 성추행이라고 보긴 힘든것 같은데...실수로라도 여성의 성적 수치심을 느끼기 쉬운 곳에 접촉이 있었다면 사과하는게 맞죠. 길거리 가다가 실수로 부딪혀도 사과 하는데...이건 무조건 사과해야죠.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1-22
2021-01-22 19:42:55
·
내리면 타라 이 개념없는 놈아!!!
소잡는칼팡션
IP 115.♡.170.98
01-22
2021-01-22 19:44:50
·
저런 상황에서 저 ㅂㅅ처럼 손바닥을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내밀면 의도된 성추행으로 당하기 쉽상이죠.
여자와 신체접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멕시코 선인장같은 자세로 신체를 만질 생각히 전혀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굳이 못들어오게 막는데 저길 비집고 들어와서 밀쳐내는 과정중에 잘못 잡은것처럼 저도 보입니다. . 잘못 만지고 바로 사과를 했어야 하지않을까 더해서 저널리즘이랍시고 굳이 앞에서 막는데 비집고 들어가서 들이대는것도 좀 위험하네요.
이건좀 몰아가기에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
ti454316
IP 220.♡.3.111
01-22
2021-01-22 20:02:22
·
사람 꽉 찬 지하철에서 어쩌다 여자 가슴에 손이 닿았고 여자가 불쾌하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하면 처벌받나요? 글이랑 댓글들 보니 궁금해지네요
violastring
IP 119.♡.71.198
01-22
2021-01-22 20:05:12
·
개인적으로 영상만으로는 주씨 고의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강성(?) 여성계 쪽은 뭐 하는 걸까요? 그들 기준으로는 빼박 확실한 자료일텐데....
알로슈티
IP 220.♡.41.121
01-22
2021-01-22 20:20:00
·
이런거 일일이 문제 삼으니까 중도층이 돌아서는 거죠. 저쪽 애들이랑 다를게 뭔가요
키위드레싱
IP 211.♡.3.21
01-22
2021-01-22 2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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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슈티님 공감합니다.. 곰탕집 사건이랑 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요.
Lavie
IP 220.♡.175.243
01-22
2021-01-22 20:32:08
·
일반적인 에티켓상 이건 솔직히 억지인데 저 영상대로면 우리나라 판결상 솔직히 당한 사람이 분명히 성추행당했다고도 주장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근데 솔직히 저정도면 국회의원이 아니라 일반 시민 남성이었다면 충분히 여성측에서 고소할 수 있겠네요
아츠
IP 220.♡.253.12
01-22
2021-01-22 20:34:42
·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후끄니
IP 116.♡.158.145
01-22
2021-01-22 20:34:44
·
적당히 좀 하세요- 원래 싫었던 사람들 하고 점점 싫어지는 사람들하고 경쟁하는 것 같네요
키위드레싱
IP 211.♡.3.21
01-22
2021-01-22 20:37:38
·
국힘당이 x자식들이고 주호영도 맘에 안드는 건 사실이지만 이건 아니죠...
적당히 좀 합시다. 이렇게 추잡해지고, 억지로 이슈 만들어내면 저쪽이랑 똑같아지는 겁니다.
1000Clouds
IP 115.♡.0.232
01-22
2021-01-22 20:40:34
·
성추행을 한 사람이 의도적으로 성추행을 한 것인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밀어낼려는' 의도를 가지고있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이성'의 '특정' 신체 부위에 '물리적'인 접촉을 하였다면 그게 어떤 의도였던 간에 성추행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스친게 아니라 '의식적'인 행동을 하였으니까요.
IP 118.♡.197.240
01-22
2021-01-22 20:43:48
·
기본적인 매너 없다는건 일단 알겠네요
살랑살랑
IP 218.♡.71.8
01-22
2021-01-22 2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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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만지고 있던게 아니군요 순간적으로 터치가 된건데 이걸 성추행으로 몰아가긴 그렇네요. 지하철도 내리면 타야하는데 왜 내리기전에 먼저 타는건지....
1:20초부터 보면됨
당시 엘레베이터 탔던 서울의소리 기자 인터뷰입니다.
성추행이라고 들이대는건 좀 그렇네요
예전에 어딜만져! 하면서 소리지르던 아줌마도 생각나고.
남녀를 떠나서 밀어내는게 잘못 된 행동인건 맞는데 저게 왜 성희롱이되는건가요?
저런 기레기 처럼 살짝 스친 걸 가지고 여자기 난리를 피워서 그렇게 된 것 아닌가요?
전 둘 다 성희롱으로는 무죄가 나와야 되는게 맞다고 주장하는겁니다
다른걸로도 깔 거 많은데 굳이 저런 기레기들 수작질에까지 동참할 필요가 있냐는거죠
주호영이가 뭔데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남자든여자든)을 밀어내나요..
근데 여기자였고 가슴을 밀었다? 그럼 큰 문제죠.
피해자가 성추행으로 충분히 고소할 만한일 아니에요?
저도 어디서 지나가다 글을 본 거라서 자세하겐 기억을 못 하는데
그런 판결이 나올 법 했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이번 건도 똑같이 잘못된 판결을 내려야 하나요?
흥분해서 편들기 전에 생각 좀 해보고 댓글 다세요
문제는 그걸 아무데도 보도를 안한다는거죠.
언제는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던데.
왜 모든 언론 폐미등은 입닫냐는거죠
내로남불 시전중인 기레기들이랑 여성단체들은 욕 먹어야죠.
요즘 직장인 성교육 들으면.. 당하는 사람이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에요..
이뻐졌네요 등의 외모평가도 성희롱이에요
당하는 입장 기준이죠.
여기자가 젖같네 그럼 젖입니다.
당시 상황, 사회적 통념 등등 다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거지 피해자 감정만 가지고 처벌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이야기 나온 곰탕집도 영상만 봤을땐 어이없는데 실제로는 가해자쪽 진술이나 행동에 석연찮은 부분이 많아서 유죄가 나올 만 했다고 하네요
내리기 전에 타고 다른 사람은 못 들어오게 막고..
전에 누구도 엘레베이터 못 타게 한동안 점거해서 노인분들이 계단으로 이동했었는데.. 누구였지.. 아, 황교안..
솔직히 성추행인지는 모르겠네요.
어설픈거 말고 제대로 된걸로 뼈를 때려주면 좋겠네요.
그래서 그 곰탕집 사건이 납득이 되시나요?
올려주신 영상은... 고의로 성추행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증거 자료로 아는데요???????
다른 글에서도 덧글 남겼는데 곰탕집이 그랬다고 주호영까지 판결이 그렇게 나버리면 남자들이 설 곳은 더 없습니다..
주호영이 싫다고 해도 이거는 좀 억지 같습니다만..
님께서 말씀하시는건 달리 풀어말하면
'곰탕집 사건은 무죄같아보이는데 유죄로 판결낫으니, 주호영사건도 무죄같아보이지만 유죄때려라'로 해석됩니다.
전세냈나요 함부로 사람몸에 손대놓고 잘못한거 없다하는게 말이되나요
부동산 투자, 언론통제 전문가
증거 못잡은 '1.33초 성추행'… 일관된 진술이 증거 되다
한 곰탕집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최씨가 피해자의 엉덩이를 만졌는지, 스쳤는지가 쟁점이었다. 두 개의 방범카메라 화면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성이 화장실에서 나온 뒤 자리로 돌아가려 하고 남성이 여성 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모습이 1.33초가량 찍혔다. 그러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은 없었다. 다른 화면에서도 남성의 몸에 가려 신체 접촉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최씨는 "피해자와 몸이 닿기는 했지만 성추행을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냥 본인 스스로 답 정해놓고 강요 하는 수준이네요
여기 계신 분들한테도 거의 동조도 못 얻으시는데...
가정교육이 거지같은 가족들은 일부러 안지키지만요.
외국에서 저런사람들 때문에 주의받은 일도 흔히있었죠.
부끄러운건 잘지키는 국민 몫이구요.
하나를 보면 10을 안다고 저 장면에서 벌써 질서의식과 2명의 의혹 3가지 문제점이 나왔네요.
썩은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
해당 기자가 이미 경찰 불러서 주호영 원내대표의 성추행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성추행 아니라는 분들 해당 기자에 대한 2차 가해 중이니 신중하게 발언하세요. 피해자가 성추행이라는데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함부로 재판합니까?
2차 가해라고 생각되면 신고하시던지요
해당 사건만 봤을때 비디오만 보면 성추행이라고 하기엔 좀 억지스러운 면이있네요.
곰탕집 성추행 사건은 1초 스친거로도 성추행으로 판결났습니다. 저건 대놓고 만진거죠
곰탕집 성추행 사건도 어이가 없지만 해당사건도 좀 애매한듯합니다.
물론 주호영이 쓰레기인것은 변하지않습니다
계속 곰탕집 얘기만 하시네요 ㅋㅋㅋㅋ
님이 곰탕집 당사자고 제가 글쓴님처럼 말하고 다니면 어떠시겠어요?
그건 전국민이 공감 못 한 사건인데 계속 억지를..
이유를 불문하고 본의 아니게 신체 접촉이 있었다면 응당 사과부터 하는게 맞을텐데요...
곰탕집사건도 말이 안되지만 이것도 억지가좀 있네요.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63
역시 보수의 품격이에요.
과거 임이자 의원과 국회의장 사이에 있었던 사건을 떠올려보면 됩니다. 당시 제1야당은 뭐라고 했었고, 국회의장은 어떤 행동으로 했는지.
이 사건도 그와 비슷한 사건이죠. 이에 대해 제1야당 원내 대표는 뭐라고 했나요? 또 그 소속 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나요?
이 사건의 비판 포인트는 자신들에 대해 너무 관대하고, 타인에게 너무 높은 기준을 잡고 비난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에 어울려 언론들도 발맞춰 행동을 했었지요.
방어적인 자세만 취한게 아니라 엘리베이터 밖으로 밀어내는거라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가슴을 실수든 뭐든 만진게 사실이면 심각한거고요.
당시 손은 상대방의 가슴에 닿아 있었다.
이게 팩트고..
고의로 그랬다면 교도소 가는거고
과실이라하면 형사법적 책임은 없겠지만
국회의원으로써 사과는 해야할 상황인거 같은데요.
본인의 의지에 의한(정황상 만지려고 한건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 스킨쉽이 있었고.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일단 추행은 성립 할 테니까요.
다만 움켜지었다는 아닌거 같고, 만졌다.. 흔히 말하는 일부러 의도를 가지고 만졌다는 아닌거 같은 사견입니다.
예의야 지키면 좋지만 안 지킨다고 해서 범죄는 아닙니다. 비판이야 할 수 있겠지만...
2) 회색코트의 여기자를 만지게 된 건 , 기자이니까 돌려서 내보내려던 부분에서 손이 닿은 것으로 보입니다.
3) 0:20 여기서 접촉이 생겼는데 목적이나 상황이 어찌되었건 그 상황에서 돌려세우려면 닿는게 아니라 밀어야합니다.
힘이 생겨야 돌려세우는거죠. 여기서 스친게 아니라 접촉 상황이 왔다고 보여집니다.
4) 접촉이 생겼으면 추행입니다. 실제 현재까지 판례가 그렇고 곰탕집의 상황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곰탕집보다 좀 더 정확한 영상과 정황이 확인됩니다. 의도가 어떻고 상황이 어떻든 간에
길가다 사람이 사람을 밀쳐서 넘어뜨려 사고가 발생했으면 그에 따른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하듯이
충분한 힘으로 민감한 곳을 만졌고 당사자가 불쾌하게 느꼈다면 추행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5) 만약에 추행이 아니라 하더라도, 국회의원으로서 엘리베이터를 차지할 권리는 없습니다.
누굴 내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힘 당사 엘리베이터라고 해도 한 국회의원이나
주호영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원내대표가 당사의 엘리베이터 운영에 업무나 책임을 지는 당규는 없습니다.
6) 어떤 식으로든 주호영은 비난과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특히 어떤 경우에는
직을 내놓아야할 정도의 중차대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상황에서 비판을 하는 경우
고소하겠다라는 식으로 언론사를 상대하는 것 역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7) 언론사, 정의당, 여성단체는 뭐하고 있습니까?
내리고 타는거지 내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타네
저쪽은 이런게 기본인듯
직접 겪어보니 새로울 듯..
뭐 현명한 주호영 대표가 알아서 해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기자분이 성추행 당했다고 말씀하시니
기자분께 사과를 하던 합의를 보던 잘 해결하시구요.
그들끼리 열심히 싸웠음 좋겠네요.
무리한 신체접촉까진 아닌 것 같네요.
회사도 맨날 누구만 오면 걸어올라가라고.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데 말이죠..... -_-
저게 성추행으로 인정되면
큰일 날것 같네요.
정말 이제 남녀는 따로 살아야 할것 같아요.
저 영상의 인물은 고의적으로 밀쳤네요...성추행 의사 없이 그냥 밀다가 하필 민감한 부위에 닿은 것 같지만..
그럼 성추행은 제외하더라도 고의적으로 물리력을 가했으니 폭행혐의가 있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혼자 그런것이 아니고 보좌관과 같이 물리력을 행사했으니 폭처법상 공동상해 행위로 고발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엘베타는걸 무슨 권리로 막고 안막고 그건 모르겠고
딱 저것만 놓고 보았을때요.
국힘이 싫냐 vs 페미가 더 싫냐
를 물어보시는거 같은데
페미를 더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거 가지고 이러면,앞으로는 정말 지나가다가 같은 공간에 숨만 쉬어도 성추행인게 될껍니다..
엘베에서 사람 내리기 전에 탑승한것도 주호영 입장에서는 기자들 귀찮게 하니 그럴수 있는 상황이었다 보고, 더군다나 성추행은 말도 안된다 봅니다.
그 짧은 시간에 막무가내로 육탄돌격중인데 여자 몸 어디를 닿던 다 성추행 프레임 씌울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너무 요즘 세상 pc로 미쳐돌아가는걸 이용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난 어깨빵 날려준다
저아자씨 밉긴한데
성추행까진 아닌거 같네유
걍 밀다가 그렇게 된거구만
근데 시벌 여자를 손바닥으로 아무때나
막 밀면 성추행급아닌감유
하지만 만약 여당쪽 사람이 그랬으면
또 사람하나 골로 보내겠지유?
(성추행으로 가려면 여기자 분께서 고소를 하시면 확실히 판단되겠죠)
어쨌든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돌발적으로 있었고,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고소고발 협박을 한다?
게다가 뭐 여성의 ㅇ만 얽혀도 여기저기서 떠들어대고 고발하니 뭐니 하던
언론이나 여성계, 야당이 입 싹닦고 있으니 사람들이 빡쳐서 영상까지 들고와서 까는 거죠.
어쨌든 내리고 타는 기본도 모르고 엘베도 맘대로 독점하는 사람이란건 확실히 알겠네요
성추행은..저렇게 몸통박치기로 오는데 밀다가 닿을 수도 있다고봐요.
지금부터 서로...
역풍당할수도있다고봅니다
그만좀 퍼나릅시다.
남자든 여자든 억지로 밀어내려고 한것은 잘못인거 같아요.
그러나 성추행? 제 상식으로는 아닌거 같은데요. ㅡㅡ;
의도적이든 아니든 저 난잡한 상황에서 오지말라고 밀치는거니 고의성이 있다고 보긴 살짝 애매하네요
그치만 또 터치한건 사실이니 빼박이군요
저건 그냥 성추행의 의도라기보다 밀고 들어온 사람을 순간적으로 밀어내기 위해서 한 행위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납니다.
갑자기 들어온 사람 밀어낼려고하는거네요
진짜 뭐라고 해야되지 조심성이 너무 없다고 해야하나... 저런 터치 쯤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건지...
추행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분명히 잘못한건 맞다고 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남의 감정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서야...
그간의 언행이나 뭐... 비슷한 맥락으로 보여지네요
이딴 영상 퍼다가 나르는것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이 되는 걸 들이밀어야지. 에혀~
목욕물 버리려다 아기까지 버리는 꼴
고의적인 성추행 사건은 아닌듯 하네요
상대방의 동의없이 몸에 손을 대고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의지와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으니...
말이 무자게 많네요.
23억에게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라 하면
해결될걸가지고....참 말 많아요.
주변에 스탭들이 4~5명 있는데 굳이 자기손으로 여기자를 돌려세워서 밀어낼 필요가 있는 상황인가 말이죠.
그리고 그 상황에서 보좌관이 앞에 있는데 굳이 또 따라가면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죠.
저는 여기자 의혹이 맞아 보입니다.
그런데 국민의쥠, 메갈단체, 기더기언론에서 '고 박원순 시장에게 들이댄 잣대'를 그대로 대는 겁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여기자가 성추행 고소해서
명백히 닿았음이 인정되더라도 단순히 닿았다가 아니라 상대방의 추행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야 처벌이 가능하다 라는 판례를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곰탕집 건만해도 닿았다 안닿았다가 논점이 된 것이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누구나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닿을 수도 있는 것인데
의도를 따지지 않고 닿았는가로 처벌해버렸죠.
일관성 부분도 닿았다고 갑자기 주장하고 나온 사람과
닿았는지 안닿았는지도 인식조차 못한 사람중에
누가 증언의 일관성이 높을까요?
엘레베이터 탑승 저지, 이미 탑승한 사람을 강제로 밀쳐서 내보냄
무슨 권리로 탑승을 방해하는거죠? 신체 접촉이 1도 필요 없는 상황 이었어요
근데 신체접촉이 한쪽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일어 났어요 하물며 이성간에 발생했으니 성추행이 되는거죠
지금까지 법이 그래왔으니까요 그지 같은 법이라도 똑같이 적용해야죠?
물론 고소해도 ㄱㅊ에서는 무혐의 처분 내리고 법정 까지 가지도 않을겁니다
여자와 신체접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멕시코 선인장같은 자세로 신체를 만질 생각히 전혀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근데 노랑머리는 뭐하나Yo?
주호영 저두 극혐하기 한데...
굳이 못들어오게 막는데 저길 비집고 들어와서
밀쳐내는 과정중에 잘못 잡은것처럼 저도 보입니다.
.
잘못 만지고 바로 사과를 했어야 하지않을까
더해서 저널리즘이랍시고 굳이 앞에서 막는데 비집고
들어가서 들이대는것도 좀 위험하네요.
이건좀 몰아가기에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강성(?) 여성계 쪽은 뭐 하는 걸까요?
그들 기준으로는 빼박 확실한 자료일텐데....
저쪽 애들이랑 다를게 뭔가요
공감합니다..
곰탕집 사건이랑 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요.
근데 솔직히 저정도면 국회의원이 아니라 일반 시민 남성이었다면 충분히 여성측에서 고소할 수 있겠네요
원래 싫었던 사람들 하고 점점 싫어지는 사람들하고 경쟁하는 것 같네요
이건 아니죠...
적당히 좀 합시다.
이렇게 추잡해지고, 억지로 이슈 만들어내면 저쪽이랑 똑같아지는 겁니다.
지하철도 내리면 타야하는데 왜 내리기전에 먼저 타는건지....
의도와 상황이 전혀무관하다면 이해가되요...예를들면 지나가는데 상대가갑자기돌아서서 손과가슴이스쳤다던가..
근데 저건 밀치는 의도 위치도 행위자결정으로 한행동인데 ? 그렇다면 상대방의 수치여부로 성추행 여부는 맞는거죠
더구나 어느정도 높이를 손으로 밀치면 여자의 가슴높이와 비슷해질수 있다는거 모르나요? 더구나 밀치다가 그랬으니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은 평상시에 남들 밀치고 다니시나요?
영상만 보면 여기자가 무리해서 들어오는 것처럼 보이고, 주호영은 성추행 의도라기 보다는 그냥 밀어내려다 보니 접촉이 생긴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주호영이 성추행의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밀어낼 권리가 있나요. 없죠.
없는데 밀어내다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건 역풍 맞을 일이 아니라 문제가 맞다는 생각입니다.
추행의 목적이 없어 보이나 또한 없는 권리를 행사 하며 발생한 일이므로,
잘못된 의도에 따른 접촉으로서 비난 받을 소지가 크다는 얘깁니다.
억지로 들어왔다고 보는 것도 이상해요. 그게 왜 억지일까요.
오히려 막는게 억지인데. 누가 엘리베이터 타는걸 막는 권리를 준 적이 있나요.
그냥 밀친걸로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