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GS25 간석 주공점이라길래 찾아보니..
이런 형태의 편의점이라면 입주민들하고 등지고 못 살텐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그래도 꾸진히 불매 해야죠 남양 같이 홍보도 같이
평소에 경비원분들을 어떻게 생각했으면 저따위로 행동했을까요?
집구석 가족이나 A씨나 함께 처 망해봐야 정신차리죠. ㅎㅎ
저런 63세 쓰레기는 재활용도 안되고
객사가 답 입니다.
이제 발길을 끊으려구요.
맞은편 편의점은 사장이 손님한테 소리지르고....
선택의 폭이 점점 줄어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