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LG전자 MC(휴대전화 등)사업본부 한국사업부 부사장은 "맥스는 국내 최초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와이파이를 동시 탑재해 인터넷 사용에 최적화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zdnet.co.kr/view/?no=20100302112058
아이폰이 미쳐날뛰고 삼성이 부랴부랴 그나마 옴니아라도 만들고 숨쉴 틈 만들고 갤럭시 시리즈내면서 반전을 이끌어냈지만
시장은 아직 스마트폰을 원하지 않는다며
피쳐폰만 내놓고 폭망한 안드로원 한글화만 시켜서 다시 내놓고 폭망..그 뒤로 쭉~ 경쟁에서 뒤쳐졌죠..
순간의 선택이.. 결국엔
뭐 나름 괜찮았는데 진짜 피쳐폰에 몰빵할줄이야...
사진 않고 유튜브로 구동 영상 봤는데 동급 안드로이드보다도 조금 느렸던 것 같구요.
당시 폰덕들 속 뒤집어 놨죠 ㅋㅋ 안 내려면 다 안 내던가 ㅠㅠ
아레나폰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