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뻘짓 하는 임원들밖에 없으니 망할수밖에 없죠... 거기다 매번 플래그쉽 출시하고나면 임원들 다른곳 가는건 기본이고 유지보수할 팀도 전부 해체하니... 망하는게 당연하다봅니다...
삼성도 예전에 했던거에요.
지금은 스크 잘다님 ㄷ ㄷ
얄팍한 마케팅과 마진쿡 흉내...
기본기를 다듬기엔 삼성 애플이 너무 저만치 앞서있고
가격을 낮추기엔 중국 박리다매 물량을 맞설수없고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남들과는 다른 스마트폰을 만들자!인데
그 결과가 엘지 윙, 듀얼스크린 같은 괴작...
나름 이해는 합니다만 ㅜ
1순위 비용절감
2순위 나한테 피해안가야됨
잘해준데도 갑이거절함
니가잘하면 내가일할께많아짐
이 산이 험하게 오르믄 보기보다 힘든산입니다
미친거네요 ㅡㅡ,,,,
폰 판촉도 시켰다던데 사실일지
몇개는 기억나네요.
화장지 없앤거랑 엑셀 작업.. 또 기억나는 거는 회의실이었던가.. 암튼개인별로 포스트잇에 업무 다 적어서 붙이고 정리되면 떼고..
참 이상한거 많이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