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 번씩은 보셨을 수도 있는 사진인데요.
일명 "니가 볼턴이니? 울지말고 누나한테 말해봐" 순간 포착 사진이 있었고요.
아베가 일본 입국 제한 조치하자 도미타 주한 일본 대사 불러다가 강력하게 항의한 순간들...
장관님 표정과 각도가 절묘해서 화제가 되었었던 사진이죠.
강경화 장관님이 외교부 장관으로 있는 동안,
우리나라의 국격이 한층 더 올라감을 느꼈어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진심 전하고 싶습니다.
다들 한 번씩은 보셨을 수도 있는 사진인데요.
일명 "니가 볼턴이니? 울지말고 누나한테 말해봐" 순간 포착 사진이 있었고요.
아베가 일본 입국 제한 조치하자 도미타 주한 일본 대사 불러다가 강력하게 항의한 순간들...
장관님 표정과 각도가 절묘해서 화제가 되었었던 사진이죠.
강경화 장관님이 외교부 장관으로 있는 동안,
우리나라의 국격이 한층 더 올라감을 느꼈어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진심 전하고 싶습니다.
강경화 : (꽈악!)
고노 : 이제.. 그만..
그리고 박주민의원도 입각 했으면 하네요
특히 저 3번째 사진은 처음 보는데
정말 포스가 작렬하시는 거 같아요
저때도 보수언ㄹ..아니, 찌라시에서는
강장관님 태도가 너무 불손한거 아니냐고, ㅈㄹㅇㅂ 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