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근태의원의 장례식장앞을
지나가면서 조문 못한것이 두고두고
마음에 남았었습니다.
노회찬의원때는 또 후회하게 될까봐
마지막날 찾아뵜었지요.
아무런 특별대우없이,
제 뒤로 문정인특보가 오래 줄 서
계셨었고, 제가 떠난 직후
노회찬 후원회장 이었던
당시 조국 민정수석이 눈물 범벅으로
왔었다고..
..요새 정의당 보면..뭐랄까...
참..생각이 많아집니다만..
예전에, 김근태의원의 장례식장앞을
지나가면서 조문 못한것이 두고두고
마음에 남았었습니다.
노회찬의원때는 또 후회하게 될까봐
마지막날 찾아뵜었지요.
아무런 특별대우없이,
제 뒤로 문정인특보가 오래 줄 서
계셨었고, 제가 떠난 직후
노회찬 후원회장 이었던
당시 조국 민정수석이 눈물 범벅으로
왔었다고..
..요새 정의당 보면..뭐랄까...
참..생각이 많아집니다만..
응원합니다.
정의당도 떠난겁니다
지금은 그냥 심상정의(당해먹으려다 통수맞은)당이죠
그러니까 노의원님좀 그만 팔아대라
쓰레기보다도 못한것들아
뜻을 함께 이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