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억지로 한 잔이라도 먹이려고 하던 직장 선배들도 있었는데, 어느덧 회식때 불러 주지도 않는 아재가 되어 버렸네요.
가끔 술담배도 안하면 심심해서 우짜냐고 묻는 분들 계신데... 그거 2개 빼고도 세상에는 할일이 차고 넘치더라구요.
금연*금주의 비법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받으면 어마무시 하게 군것질을 하는데, 매일 1만보 이상 걷기를 하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18년간 70~73 kg 유지 중이네요.
아무튼 올해 목표로 금주, 금연 결심하신 분들 결심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계속 유지 성공하세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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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데 이상하게 저는 고기나 회같은걸 먹게 되면 그래서 맥주 한잔 소주 한잔 정도는 마시고 싶더군요...
탄산수로 대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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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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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넘'
텨텨 =3=3=3
농담임다 ㅠ 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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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텨텨~~~
ᕕ( ᐛ )ᕗ ᕕ( ᐕ )ᕗ =3=3=3
그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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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2014년 7월 1일 새벽 3시까지 마시고 여태 안마십니다.
술을 2014년 7월 부터 끊어야지 하고 그 몇년전부터 결심을 했는데 지키기는 했지만 그전에 술을 너무 마셨세요. 이게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에 2014년 초반엔 거의 매일 마셨습니다.
담배는 총 피운 기간이 9년정도 되고 어렵지 않게 끊었는데 술은 30년을 넘게 마셨고 끊은지 7년이 되가는 데도 아직도 마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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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19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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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술은 도저히 못 끊겠던데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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