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사실임. 비트코인 초기시에 해외직구 asus공유기 살려고, 국내 카드 안받아서, 비트코인 환전해서 샀어요. 그때 휴대폰 프라이빗 wallet에 받아서 결재하고 남았는데, 이게 얼마 안된다고 생각하고, 0.005인가 남았는데..이게 그때 시세로 몇천원안됨. 그리고 어느날 1비트코인이 몇천한다는 소식듣고, 다시 찾으려 했으나, 비번 까먹으면 못찾음..아마 초창기에 아마존에 비트코인 받아줄때 짜투리로 남은 못찾는 비트코인 엄청 많으리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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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술자리 거짓말같은데 기사도있네요 ㅎㅎ
패스워드 잠금이 되어있는데 10번 입력 실패 시 영구 암호화 해버린다는 거네요.
비트코인 프로토콜은 지갑 주인의 프라이빗 키를 사용한 전자 서명을 검증하기 때문에
몇 회 이상 비밀번호를 틀리면 못쓴다거나 하는 개념이 없어요.
<= 이런식이라 보심되요. 물론 영문..
만약 제가 저정도 양의 비트코인이 생긴다면 문신으로 새겨야겠어요....
리플 재단이 재판을 진행중인데, 패소할 경우를 대비한 조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http://www.hk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04
하드웨어 월렛에 저장된 건데, 비번을 10회 연속 틀리면, 영구적으로 복구 불가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