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송해야할 예상 물량들이 허브에 식품이던 물건이던 쌓여있어요.
1월 7일에 발송한 식품도 쌓여있네요...
물론 사고처리는 하겠지만 마음이 편안하지 않네요.
그중에 상하지 않는 일반 물품이 눌려서 파손된건
파손으로 n분의1 한다는게 불편하구요.
택배시스템을 진짜 새롭게 바꿔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감당하지도 못할거면 하루이틀 락다운도 방법일텐데
오는물건은 마다않구 계속 받는 행태는 정말 기만인거 같네요.
제가 배송해야할 예상 물량들이 허브에 식품이던 물건이던 쌓여있어요.
1월 7일에 발송한 식품도 쌓여있네요...
물론 사고처리는 하겠지만 마음이 편안하지 않네요.
그중에 상하지 않는 일반 물품이 눌려서 파손된건
파손으로 n분의1 한다는게 불편하구요.
택배시스템을 진짜 새롭게 바꿔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감당하지도 못할거면 하루이틀 락다운도 방법일텐데
오는물건은 마다않구 계속 받는 행태는 정말 기만인거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무관심이다! 현직업 택배 전직업 네트워크 전산관련
업체들도 죄다 설탕택배만 쓰고 있는데 다른데 쓰는건 단가땜시 힘든가요.. ㅜㅜㅜㅜ
/Vollago
매사에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게 안전히 일하셨으면 합니다.
택배업계에 있지 않은 일반인들이 이런 구조를 개선하는데 일조할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적극 힘쓰고 싶습니다.
물건이 왜 안 나오는지 시스템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은 공감이 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