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면이 잔뜩 젖어 있던데 곧 새벽이되어 얼어버리기라도하면 ㅠㅠ 평소에 간식 같은것도 가지고 다녔는데 하필 오늘 같은날 없네요 사람 손을 안 무서워하는 새끼냥이인데 계속 눈에 밟히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원룸이 고양이나 개 키우는거 금지만 아니였어도 데려왔을꺼같네요 오늘 하루도 무사하기를...
ㅠㅠ
저 비슷하게 생긴 새끼고양이 찾는다는 전단지를 오늘 봤었는데
사람손 안 무서워하더라고요
영림 종합시장근처
/Vollago
혹시나 했네요 ~ 그래도 날이 좀 따듯해져서 다행이네요
/Vollago
근데 도망가던가요 에구...
은인을 몰라보다니...-_-
그녀석 복이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