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표 때문이죠.
공문서.. 특히 공공기관에서 내보내는 공문 말고도
각종 기안문을 보시면...
어떻게 표로 이렇게 표현을 했지?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거기다가 줄 맞춤 등..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나름의 문서작성기준을 MS워드로 구현하기는 어렵더라구요.
바로 표 때문이죠.
공문서.. 특히 공공기관에서 내보내는 공문 말고도
각종 기안문을 보시면...
어떻게 표로 이렇게 표현을 했지?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거기다가 줄 맞춤 등..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나름의 문서작성기준을 MS워드로 구현하기는 어렵더라구요.
ms워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보니 doc파일의 호환성이 좋아서 쓰는 것일 뿐..
/Vollago
바꾸는게 어렵다기보단 표 기능만큼은 압도적으로 한글이 좋은건 사실아닌가요?
워드로 논문쓴지 8~9년차 되어 가는데 아직도 한글의 마우스 클릭없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기본표를 매우 손 쉽게 만들수 있는 점은 정말 극찬합니다..
마치 한국 웹사이트 보다가 미국 웹사이트 보는 느낌
논의가 급 오픈정보와 데이터 탐색으로 확장되었는데요, 그 관점에선 많은 부분 동의 합니다.
그러나 직관적인 표의 생산만을 놓고보면 저의 첫 댓글의 생각은 당분간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직도 똑같은 형태의 표를 만드는데 한글이 4~5배는 빠르거든요(어떻게 해도 그 간극이 줄어들지는 않더라고요. 마우스 클릭을 통해 메뉴를 누르는 워드의 형태와 키보드로 선모양과 굵기, 자간, 정렬, 합치기, 나누기가 다 되는 한글을 비교한다는게 사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
더불어 세상에 공표하는(개인이든 집단이든) 모든 작업이 공동작업, 빅데이터, 정보의 공유, 생산성향상, 검색과 접근의 통일성 등등만을 목적에 두고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그런 효율성만을 위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표를 무조건 지향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언급하신 것과 같은 부분도 변하는 흐름이지만 그와 더불어 과거의 무수히 누적된 다양한 형태의 표 데이터를 로스없이 안전하게 획득하기 위한 기술또한 급격히 발전하는 시대로 바뀌어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대한민국 정부의 정보공개 정도가 매우 선도적인 수준(공공데이터 작업도 계속하고 있고, 데이터 구축 사업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이고 한글을 쓰지만 PDF 첨부가 요즘 기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이센스비 문제도 그렇고 워드를 쓰는게 결코 선도적인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국가간 공유하는 통계데이터는 어차피 각각의 국제기구나 기관에서 원하는 형식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한번은 가공, 변형되어 나가고 이는 어떤 정보입력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한글쓰는 갈라파고스다.. 라는게 해당되지 않고요.
국민들간의 문서소통은 오히려 한글을 써야겠죠. 상당수가 한컴타자연습으로 입력방법을 익히고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는게 서로가 익숙한 상황이니까요. 한글 쓰는게 무식한 프로그램 가지고 아집으로 쓰는거라면 지금까지 쓴 모든 내용이 부질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둘 다 사용하다보면 워드가 왜 이렇게 엉망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드는 입장에선 한국에서 한글을 쓰는 문서를 만드는데 워드라는 프로그램의 효용성에 계속 꼬리표가 붙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딱히 상관없더라구요.
와꾸 좋아하는 공무원이 근본적인 문젭니다.
한글에서 표 만들때 f5 와 alt, ctrl, shift, 커서 조합+s(줄칸나누기), m(합치기), w(폭동일), h(높이동일) 은
워드의 표 만들기와는 차원이 다르게 효율적입니다.
사회에서는 쓰는곳이 없습니다. ㅠㅠ
변환저장 엄청 잘되더라구요
워드 전환하면 다 작살...pdf 변환도 그닥...
부대 마크도 표로 도트 찍듯이 만들었었죠 ㅋ
워드는 형식을 잘 맞춰주는 것 같구요.
뭐 굳이 통일할 필요 있나요. 둘 다 쓰면 되지.
'내용의 깊이없는 문서만 양산되는 현재 공공기관 보고문화 '
사실 제가 체험해 본거는 연구계획서 양식인데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이는 철저히 대부분의 내용을 공유하는 내부 보고용일 뿐, 그 외부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문제가 많은데.. 시민들이나 다른 기관 대상으로도 개조식을 쓰고 있으니 사회적 비효율성을 야기시킨다고 봅니다.
처음 ms워드 써보고, 왜 이리 기능이 없지? 하고 멍했던 기억이 있네요.
숨겨진 기능이 있는거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기능 자체가 없는 거였더군요 ㅎㅎ
그나마 요즘엔 버그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하다 보면 '이게 뭔 X신같은 짓인가'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Vollago
지금은 그렇지는 않죠. ( '-')a;;;
워드프로세서의 끝판왕
저는 여태 여러 크고작은 기업에서 한글 대신 워드를, 워드 대신 PDF를, PDF 대신 마크다운(Notion, Slack, etc.)을 도입하도록 설득해오면서 기민함을 계속 얻어왔던 것 같아요
제 개인의 불만 해소보다는 조직이 “해야 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이자 매번의 성과였습니다
부디 공공기관도 작고 기민한 성과를 이뤄냈음 합니다 (꼭 한글을 들어내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한글을 써서 레거시를 유지하면서 기민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죠)
기업에서 문서작성시 액셀을 사용하는것은 봤어도 워드는 거의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요
물론 외국에서 생성된 문서는 워드로 되어 있더군요
워드와 PDF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전혀 다른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들인데 어떻게 '대신'할 수 있는지 이해가 힘듭니다. Slack은 협업툴/메신저인데 Notion과 같이 마크다운이라고 하시네요.
또, Notion 의 편집 자유도가 어마어마하게 낮은 것도 차치하더라도, Notion으로 데이터베이스 커졌을 때 얼마나 느려지는지 감안하면 '기민함'을 얻는다는 말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말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 힙한 앱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일의 특성, 형태, 범위를 정확하게 알고 구조적으로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Dav님의 글을 보면 유행을 따라가는 데 바빠서, 뭐가 뭔지를 잘 모르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Slack과 notion을 말씀드린건 markdown format을 활용한 협업툴로 erp와 같은 결재 시스템의 간소화를 말씀드린겁니다
Notion을 global datasource의 형태로 사용하는건 애초에 닭잡는칼로 소잡는 격입니다 툴의 한계와 응용점을 잘 알고 쓰신게 맞는지요? 저는 notion이 lightweight confluence의 역할을 대체한다는 점에서 예시로 삼았습니다
워드와 PDF의 차이로 간략화한 점은 공유 문서의 포맷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둘은 툴의 비교라기보단 포맷의 이야기인데요
누군가를 힙스터로 말씀하시기 전에 본인의 사용 경험이 충분한지를 재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른 단체의 기민하지 못함을 비판하면서 Word와 PDF가 대체제인지, Slack이 Markdown Editor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시면 비판받으시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또, 힙스터 얘기가 너무 적절한 이유는 이번 댓글에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제 댓글에 답변을 다시면서도 순서가 구조적이지 않고, 답변이 완전하지 않은 것을 보면, 과연 툴과 컨텐츠/로직의 비교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 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Word와 PDF에 대한 얘기가 먼저여야 하는데 (이번 댓글의 대답 순서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혀 다릅니다만), 워드 '대신' PDF를 말씀하신 건 Dav님이십니다. 어떤 식으로 문서들을 만드실 건지에 대한 의문이 남고, 그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습니다.
Slack의 경우는, 'PDF 대신 마크다운(Notion, Slack, etc.)'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냥 틀린 거에요. 저렇게 쓰시면, 1) PDF 대신 마크다운을 써라; 2) 마크다운에는 Notion이나, Slack이나, 다른 것 등이 있다. 에요.
'Notion을 global datasource의 형태로 사용하는건 애초에 닭잡는칼로 소잡는 격입니다 툴의 한계와 응용점을 잘 알고 쓰신게 맞는지요? ' Dav님 말씀은, Word '대신' PDF, PDF '대신' 마크다운이라서, 결국 Notion이 Word를 대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Word 대신 Notion으로 자료들 만들고 수정하고 보관하고 다시 찾고 재수정하고 보관하는 흐름을 해보셨는지요? 그게 Dav님께서 도입하셨다고 하시면서 추천하신 안인데, 본인 말씀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툴의 한계와 응용점을 잘 알고 쓰신 게 맞는지요?
누군가에게 날을 얘기하기 전에, 내가 한 발언이 정확한지/옳은지를 재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문체가 정중한지, 상대방의 비합리적인 점을 잘 잡아서 비판하는게 맞는지, 무언가 맘에 들지 않는걸 까내리기위해 글의 세부사항을 짚느라 과몰입하는게 아닌지, 비꼼에 열중하는게 아닌지 되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0. 저는 협업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첫 댓글을 작성하였으며, 도큐먼트 퍼블리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진 않습니다 (좋은 출판물을 만들기엔 제가 제시한 툴들이 효과적이진 않습니다)
1. Slack이 마크다운 에디터라고 표현한 적은 일절 없습니다 답글에 작성한 바와 같이 마크다운 포맷팅의 형식에 집중하지 않는 협업도구의 예시로 말씀드린 바 있으며 이러한 툴의 개요를 아시는 분들은 제 댓글에서 “슬랙은 마크다운 에디터구나”라고 오해하실 일은 없어보여요 전달하려는 메세지보다 정확한 표현에 집착하시는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좋은 소통 방법일까요? 혹은 정확한 표현으로의 정정을 요구하시면 되지, 제가 몰이해를 하고있을거라 지레짐작하고 힙스터로 몰아가실 필요가 있는걸까요?
2. Notion은 협업용 문서 툴로 한글 or 워드 + FTP or NAS or ERP의 대체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 중에서는 kb 목적으로 컨플루언스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notion은 이의 훌륭한 lightweight replacement로 기능하더군요 임직원 천명이 다되어가는 회사에서 전사적으로 잘 활용중에 있습니다
99. 쓸데없이 날을 세우시기보단 당신의 의견을 좀 더 잘 정리하고, 당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비판해주세요 비난을 위해 비난하고 이를 위해 껀덕지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있으신 것 같네요
제가 대댓글이 없다고 정신승리하진 마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생각은 정리되지 않았고, 그냥 핑계만 많습니다. 생략이 '많았'느냐는, 제대로 축약하셨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엉뚱한 얘기를 하셔서 문제에요.
힙스터 얘기는, Dav님의 이번 댓글만 봐도 잘 드러납니다. '마치 쇼펜하우어에게 배워온듯한' 은 전혀 관계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아요. 쇼펜하우어에게 배워왔으면 옳은/옳지 않은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배워왔으면 옳지 않은/옳은 (각각 순서대로) 것이 되나요? 이게 Dav님의 글 - 쓸데없이 멋내기만 많고, 실제 내용은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 입니다. 또, '정신승리하진 마시고'만 봐도 하지도 않은 이야기에 신경을 쓰시는데, 이미 나온 이야기 자체를 제대로 소화하시는 게 먼저입니다. 본인 말씀, '해야할 일에 더 집중', 돌려드립니다.
제 태도를 지적하시기 전에, 본인의 글 내용을 점검하시길 추천합니다. 저와 Dav님의 댓글타래 시작은, Dav님께서, 정부기관이 뭘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잘 해 - 그것도 전혀 옳지 않은 내용을 들면서 - , 응, 정부기관도 잘 해봐 (역시 뭘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식의 irrelevant한 자기 자랑 댓글을 달면서 시작된 겁니다. 대체 저기서 무슨 내용을 봐야 하는 건가요? 본인의 말씀대로 '본인의 문체가 정중한지, 상대방의 비합리적인 점을 잘 잡아서 비판하는게 맞는지, 무언가 맘에 들지 않는걸 까내리기위해 글의 세부사항을 짚느라 과몰입하는게 아닌지, 비꼼에 열중하는게 아닌지 되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를 돌려드립니다.
부수적으로, 저는 이 댓글타래 관련해서 더 이상 Dav님의 글에 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틀린 걸 틀렸다고 해도 못 알아듣고, 다시 설명해도 생략이 많았'다는 핑계 + 말 돌리기 + 정신승리를 하시는 분께, 이만큼만 해도 충분하고 남았다고 제 기준에서는 생각합니다.
근데 가끔보면 그렇게까지 정렬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hwp와 워드를 주로 사용했던 저는 이걸 써보고 멘붕이 오더군. hwp도 보급되어 함께 사용할수 있는데도 안쓰더군요. 쓰시는분에게 왜 이걸 사용하는지 물어봤습니다. 표입력이 최고라서 양식문서 작성에 적합하다고 했습니다. 그 문서작성기를 관공서에서 10년 넘게 봤습니다.
hwp가 편하네 표입력이 우수하네 하는거 모두 그냥 핑계입니다. 바꾸는게 귀찮은거 뿐이죠. 익숙해지면 어떤 문서작성기도 최고가 됩니다.
전 군에서 썼었죠 (ㅋㅋ연식나오네요.). ㅡㅡ 감사 나오면 뭔 표를 그리 많이 만드는지. 표를 하나하나 선 그어서 만드는 워드. 한 화면 가로질러 그리는 그능이 있긴 했지만 너무 비효율적인 워드였던 기억이 있네요.
자매품 하나스프레드시트도 있었습니다. ㅡㅡ
처리속도가 손가락으로 단축키 누르는 속도를 못따라갔었던...답답해서 quatro pro를 가져와서 써보니 훨씬 빨랐었죠 ㅡㅡ
저도 공감합니다. 핑계지요. 귀찮아서 안바꾸는게 맞습니다
저는 학교, 군대행정, 공공기관에서 공문서는 한글로, 논문작성은 워드로 8~9년쯤 하고있으니
워드, 한글 모두 매우 익숙한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지난 주말에도 워드에서 표를 작성하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워드만 썼던 사람은 그러려니 하며 잘 사용하지만 오히려 한글표의 기능을 아는 사람은....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고 한글의 표 기능은 워드를 압도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엑셀을 워드같이 많이 쓰죠. ㅋ
그리고, 워드와 비교해 조금 기능이 부족한 편이지만, 아래아한글의 스타일 기능도 원고 작성에 큰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책의 스타일 기능을 적용하여 원고를 작성하면 출판사 편집 디자이너가 무척 좋아하더군요(약간의 편법으로 아래아한글 스타일을 인디자인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컴이든 어도비이든 아래아한글 문서를 인디자인으로 그대로 변환해주었으면 하는 희망을 항상 가져봅니다. ^^;;
대학 교양 교재로 사용되고 있던 기존 스크래치 2.x 원고를 3.x 버전으로 버전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
그런 문서 되게 많더라구요...
군대에서 아래아한글 없었으면 아마 문서작업히다가 죽었을껍니다
사실상 한글이 퇴출되긴 힘들것 같고.
업무망,인터넷망 pc를 두 대씩 쓰는걸 가상pc로 합쳐서 윈도 라이센스만 하나 줄여도 큰 성과가 될듯하네요
관공서말고 한글을 많이 쓰는 곳은 못 본 것 같습니다.뭐 쓸데없는 표를 그렇게 많이 그리는 거지...
모든 공문서가 한글로 오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알지만, 엑셀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문서 아니면 hwp 파일은 안 열어봐요
그리고 공공기관 입장에서 ms오피스보다 한글이 더 싸기 때문이죠 비용적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아에 한컴오피스로 엑셀도 한셀로 씁니다.
비용문제가 상당히 크죠 마침 처음부터 한글을 쓰기도 했구요
지금에 와서 한글보다 워드의 장점이 명확히 없는 상황에 공무원들 다 적응 한 상태고 배포용은 ODT나 PDF로 변환하는 시대에
굳이 비싼돈 주고 MS오피스 쓸 이유는 없죠
그리고 공공기관 기안문 시스템이 한글로 만들어져있어 나라가 망하거나 한컴이 망하지 않는 이상 이제 바꿀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일반판 한글도 몇만원 밖에 안하고 노트북 사면 기본번들이라 대중화되어있죠
그리고 공무원들이 한글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원페이지 계획안, 보고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표도 원페이지에 많은 양을 담기 위한 용도죠 많은 내용을 표 하나로 간략히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해본신 분만 압니다 상관에게 그냥 한장짜리 들이대고 썰 좀 풀면 설명이 끝나요 가뜩이나 일 많고 1업무 1책임자인 공무원이라 쉽게 못바꿉니다. 뭐하러 바꾸나요?
문장 길어지면 장평, 자간 줄여서 한줄로 한눈에 보이게 만들수도 있죠
국민 세금으로 예산 편성하는 공공기관에서 이미 잘 작동되는 한컴오피스 버리고 굳이 MS오피스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윈도우도 비용때문에 버리고 싶어 안달났는데요 ㅎㅎ 세금낭비죠
워드랑 비교를 물어 봤더니, 그냥 웃네요. 한글이
상대가 안 되는 건지 워드가 택도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