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는 40도부터가 진짭니다. 위스키나 중국 농향형 백주 드셔보세요. 증류식 소주는 홍주, 안동소주나 고소리술 추천드립니다만, 전통방식으로 만든 건 좀 귀합니다. 현재식 입국으로 술을 만들어 감압 증류한 건 약간의 과실향이 좀 나고전통 누룩으로 전통주를 만들어 상압 증류한 건 곡물 특유의 고소함과 약간의 달짝지근한 맛이 납니다.
밀맥주를 무게감으로 즐기느냐 향으로 즐기느냐 그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사실 화요, 일품진로, 대장부는 깔끔함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희석식 소주랑 비슷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곡향(고량주 향이 살짝 나다 말죠) 박재서 안동소주는 위 증류소주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여기도 향이 쎈편은 아니고..
사실 안동소주류가 종류는 많지만 특색 자체로는 조옥화 명인의 민속주 안동소주 따라갈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른 술이라는 느낌은 확 들어요.
이카린
IP 115.♡.92.24
12-06
2020-12-06 0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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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고 조옥화 할매의 안동소주.. 맛이 명품입니다 진짜ㅠㅠ
IP 223.♡.188.81
12-05
2020-12-05 2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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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5도 짜리는 안마셔요. 소주 증류주로 마실려면 35~40도 쯤 되야 진짜 맛이 나요.
/Vollago
화요를 드셨어야 +1
/Vollago
참이슬은 증류맛 화학주아닌가요..ㅎㅎ
진짜 소주마시려면 박재서 등 명인 소주 검색하면 여러제품 나옵니다. 35~45도 제품을 추천해요.
특유의 향이 싫으면 화요 41도 추천합니다
근데 사실 위스키도 다 물타서 도수 맞추죠.. 안그러면 어찌 모두 정확한 도수가 나오겠어요..
캐스크 스트렝스 아니고서야 모든 술은 다 물타서 도수 맞추죠
우선 향 자체가 많이 다르져
조옥화 안동소주 한번 츄라이 해보세요
빵구운듯한 누룩내가 아주 좋습니다
대가리가 없는 증류식 소주예요. 맛대가리.
조옥화 안동소주나 박재서 안동소주를 드셔보셔야 합니당
조옥화 안동소주 45도를 최고로 꼽습니다.
그윽한 누룩향에 한번 빠지니 다른거 눈에 안보이더라구요..
박재서 안동소주는 위 증류소주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여기도 향이 쎈편은 아니고..
사실 안동소주류가 종류는 많지만 특색 자체로는
조옥화 명인의 민속주 안동소주 따라갈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른 술이라는 느낌은 확 들어요.
고 조옥화 할매의 안동소주..
맛이 명품입니다 진짜ㅠㅠ
가성비로는 중국술이 그렇게나 최고죠. 소주도 30도 중반은 되야 맛날겁니다.
최고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대통주 느낌에 깔쌈한 맛이 있습니다.
증류식에서도 감압식, 상압식이 있습니다. 감압식은 깔끔하고 군더더기는 없지만 향이 다소 약하고, 상압식은 거친 맛이 다소 있으나 향이 풍부합니다.
향으로만 따지면 희석식<<감압식<<<상압식이라고 봅니다.
막걸리로 비유하자면 희석식은 장수, 감압식은 느린마을, 상압식은 이화백주 정도 느낌이랄까요.
ps.어차피 술은 기호식품이니 고도수가 맞지 않는다면 저도수 위주로 즐겨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