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링 빠르다 빨라
"야, 이 저그놈의 새(삐-)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오, 이런. 대본을 잘못 들고 왔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계속 꼬이는군요.
왜구놈들...
중학생만도 못하군요 ㅋㅋㅋㅋ
주문을 외워버리면 한 방일텐데요?
"주문. 피청구인 ..."
이번 정권 홍보는 적어도 아니죠.
역시 상주하는 기자들 똑똑하네요
클리앙에서 보고 수정할줄도 알고
역시 그당입니다 ㅋㅋ
/Vollago
이 토왜 놈들
긴장 고조시키고
여론도 조금 선동 하고
이래 하기도 바쁜데 어서 되도 않는 화합과 통일을 짓거리고 이써?!!
이런 느낌
노태우 정부 때 임 1991.12
에라이 실패다 이놈들아 ㅋㅋㅋㅋㅋㅋ
과연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던 피는 진합니다.
통일 교육이 무슨 문제죠?
시험에 통일 문제가 나오면 안되나?;;;
점수 주려고 하는 문제에....
이명박근혜 때도 수능이고 공뭔셤이고
매번 나온게 통일정책이고
남북기본합의선데
이런 사람은 스스로 길을 찾지 못하니. 빌어먹고 사는게 좋은데
그 방법을 찾는 건가요?
설마 요즘 아이들이 남북 분단이 언제 됐는지 잘 모르는건가...
앞으로 조선일보는 그 당의 홍보는 절대로 하지 않아야 그 당의 개돼지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기자와 국회의원은 착각한 문제...
아.. 일본은 대한민국통일 반대하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