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 국방예산도 52조 8,401억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그중 무기도입에 사용되는 방위력개선비 조정내역을 살펴보면
경항모 예산은 사타의 미비로 백억 감액되어 1억 책정되었고,
결함으로 감사가 진행중인 신형고속정도 1천억 감액됐습니다.
반면, 신형 신호감청정찰기 개발 617억이 신규 추가되었으며,
항공통제기, K200 성능개량 등의 예산도 신규 반영됐습니다.
어제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 국방예산도 52조 8,401억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그중 무기도입에 사용되는 방위력개선비 조정내역을 살펴보면
경항모 예산은 사타의 미비로 백억 감액되어 1억 책정되었고,
결함으로 감사가 진행중인 신형고속정도 1천억 감액됐습니다.
반면, 신형 신호감청정찰기 개발 617억이 신규 추가되었으며,
항공통제기, K200 성능개량 등의 예산도 신규 반영됐습니다.
섬나라, 대륙 생각하면 늘려도 시원찮을 판에...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7618
대충 관련 내용 나오는 기사입니다.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1Z3VU21FDF
저기서 삭감된 함대공유도탄은 해궁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이 아니고
KD-3 배치2 이지스함용 함대공 미사일인 SM-2 블록 3B 입니다.
미국 쪽 사정으로 연기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