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아빠님 인플루언서의 존재 자체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민하아빠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수천배는 더 많이 벌겁니다;; 인스타에 뭔가를 입고 언급해주는 것만으로 수천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저분 팔로워가 몇명인데요... 애딸려서 뭘 못한다는 자체가 프레임이고 좋은 시야는 아니라고 보네요 더 심한 내용은 여러번 적었다가 그냥 몰라서 그러시나 보다 하고 수정합니다
@민하아빠님 애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웃기죠.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얼마나 훌륭하게 양육하고 있는지는 타인이 알 수 없는 부분이고, 그렇게 못하고 있을것 같지도 않습니다. 육아도 결국 돈없으면 못하는건데 적어도 돈이라면 엄청날듯요.. SNS에 애들 영상도 자주 올리더라구요.
rexmir
IP 106.♡.64.199
12-01
2020-12-01 12:29:22
·
@민하아빠님 수입이 어마어마할겁니다. 일반 월급쟁이들보다 압도적으로요ㅜㅜ
Disp1ay
IP 106.♡.11.198
12-01
2020-12-01 12:36:21
·
@민하아빠님 오또맘님이 인스타 팔로워가 얼추 80만 이신걸로 아는데 보통 이정도 인플루언서는 공구+광고+협찬비 등등 해서 월 수천만원대 수익 올립니다. 50만 정도 인플루언서가 월 2천만원 정도라고 했으니... 오또맘님은 3~4천만원 정도 버시겠네요
척잔덕
IP 39.♡.231.114
12-01
2020-12-01 12:46:25
·
@삼혼4님 아 결국 돈때문이로군요. 애가 딸려서 못한다기 보다는, 저한테 저런 행동이 애한테 좋은 영향이 있을것 같지 않다는 편견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 제가 못나서 그렇죠 :)
@민하아빠님 돈도 돈이지만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는거죠.. 가정교육과 환경이 자녀에게 미치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지만 지금 가지신 시각은 모든 연예인 및 모델등 기타 사회적 관심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업종을 가진 자녀에게도 미치는 부분이라는 것을 간과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yana77
IP 39.♡.46.116
12-01
2020-12-01 14:33:03
·
@삼혼4님 돈 많이 벌고, 인기도 많고, 비슷한 일을 하는 남들도 있으니 문제될게 없다는 관점은 참 편리한 판단이군요. 자본주의 시대에 돈과 인기가 있는 다양한 일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게 저마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당신이 뭔데 가치평가냐?” 하는 입장은 선험적 판단능력에 대한 무지와도 같습니다. 자식이 어떤 영향을 받든, 나 하고싶은 데로 (성적 어필오 관심끌어) 돈 벌어서 내 새끼 알아서 키우겠단 태도는 결국 자신의 성을 인격으로서가 아니라 상품으로 보는 태도죠. 그런 걸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싫어하는 부류도 있는 거고, 어떤 게 더 인간으로서 가치있는 태도인지는 쉽게 알 수 있죠.
@용감한바람의정령님 그렇게 치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른가요? 성적인 배역, 악역도 할 수 있는데요? 어차피 다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님의 기준은 본인의 주관적인 기준아닌가요? 본인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건 좋은데, 그게 객관적인건 아니잖아요?
대유쾌마운틴
IP 211.♡.137.144
12-01
2020-12-01 16:39:19
·
@TQQQ님 와 ㅋㅋㅋㅋㅋㅋㅋ 일침 갑입니다
Pears
IP 112.♡.135.10
12-01
2020-12-01 16:50:17
·
경제적으로 아이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 선물해줄 수 있겠죠.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빈곤한것보단 나은 조건일테니까요.
computer003
IP 223.♡.216.225
12-01
2020-12-01 17:05:46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어떤 게 더 인간으로서 가치있는 태도인지는 쉽게 알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 가치를 화폐로 측정하니까요.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2-01
2020-12-01 17:31:47
·
@민하아빠님 애 딸린 여자는 놀거나 SNS도 하면 안되고 머리는 꼬불꼬불 파마만 하고 예쁘지도 않은 편한 옷만 입고 화장같은거 없이 집에서 조신하게 집안일이나 해야하는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the_same_people
IP 122.♡.60.157
12-01
2020-12-01 17:47:12
·
@민하아빠님 무슨 가족을 연관지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xero
IP 203.♡.171.73
12-01
2020-12-01 17:58:12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어떤 게 더 인간으로서 가치있는 태도인지는 쉽게 알 수 있죠. → 이렇게 쉽게 판단해버리는 부류를 흔히 꼰대라고 합니다
최신 형태의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델이 돈 벌고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그다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속터진군만두
IP 27.♡.142.13
12-01
2020-12-01 19:29:20
·
@민하아빠님 아마 본인이 하는 의류 쇼핑몰이 있다는 걸로 들었던거 같은데요? 소위 자칭/타칭 인플루언서라는 분들은 이래저래 수익 창출 루트가 있을거 같아요. 보여달라고 하면 안보여줄텐데, 스스로 저렇게 열심히 노출하는데는 다 합리적 이유가 있겠죠.
omega-3
IP 106.♡.252.162
12-01
2020-12-01 20:10:54
·
@민하아빠님 금전적 이득에 대한 궁금중은 좋은데.... 애 딸린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요즘같은 세상에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은 발언입니다.
삼혼4
IP 118.♡.40.235
12-01
2020-12-01 20:55:26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무슨 말씀이세요.. 판단이야 고루하든 편협하든 본인의 수준과 보이는 시선에서 결정되는 거지만 그것을 내뱉을때는 무거운 책임을 동반합니다.. 저분에 자식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자식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지금 하신 말씀은 옷벗어서 돈버는게 자식에게 떳떳하냐? 라는 의미나 다름 없는데 그걸 타인의 시각에서 어쩔꺼다 하고 못을 박고 이야기 하는것은 오지랖을 넘어서 원하지 않는 인식적 폭력이나 다름 없습니다
yana77
IP 222.♡.209.32
12-01
2020-12-01 22:19:58
·
@쇼팽좋아님 영화나 드라마도 질이 다르잖아요? 작품성 있는 제작물과 야동이 같나요? 눈에 안 보인다고 기준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변하겠지만, 당시대 사람들의 건전한 상식이라는 게 있죠. 그리고 아직 이 시대는 단순한 노출로 섹스어필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걸 저질이라 평하는 상식을 갖고 있습니다. 가치 판단에 주관적이냐, 객관적이냐를 논하긴 힘들지만, 보편적이나 특수적이냐는 쉽게 알 수 있죠. 예전에 마광수 교수한테 누가 그랬듯 "당신 아내나 딸을 사라라고 할 수 있느냐?"에 망설인다면 그 역시 보편적 성의식을 갖고 있는 겁니다. 아직 우리 시대엔 단지 몸으로 관심끌고, 돈 벌고 하는 행위에 고귀한 가치를 부여하진 않는다고 보는데요.
@삼혼4님 말씀하신 그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그게 폭력이다 아니다 함부로 평가하는 건 인식적 폭력 아닌가요? 그렇게 말꼬리 잡듯 하면 끝이 안 보이는 법입니다. 인플루언서를 아네 모르네, 저 사람이 돈을 많이 버네 마네 하면서 댓글로 무안주는 건 언급하신 '인식적 폭력' 아닌가요? 노출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고, 어차피 오픈된 공간에 나온 거라면 좋다 나쁘다 정도의 의견은 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거기에 대해 구시대적이니, 뭐니 하며 비판하고 조롱하는 건 나쁘다는 생각입니다.
xero
IP 203.♡.171.73
12-01
2020-12-01 22:45:58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죄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다만 자신의 편협한 도덕적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라는 것 정도는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yana77
IP 222.♡.209.32
12-01
2020-12-01 23:03:55
·
@intermingled님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 더 가치있는 삶입니다.
yana77
IP 222.♡.209.32
12-01
2020-12-01 23:06:58
·
@xero님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오랜 육체적, 정신적 경험과 고민의 결과로 얻은 지혜를 나누려는 사람을 흔히 꼰대라 표현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단지 가르치려 든다는 느낌 하나로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 분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용감한바람의정령님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건 그건 개인의 것 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시각이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 합니다. 덧붙여서 의견 정도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의견이 선을 넘었다면 그에 대한 비난을 감수하고 책임을 지셔야겠죠
저분이 오픈된 공간에 벗고 나왔다고 모든 오지랖과 폭력적 의견을 수용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귀천을 논하시는데 고귀하지 않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방향도 아닙니다.
사회적, 보편적이라는 단어로 본인의 시야를 대중적인 것으로 합리화시키는건 아니신가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러니까 그래도 된다 라는건 학원폭력을 당하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시각과 전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추가해서 꼰대라는건 경험적 의견을 나누는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 지식과 시야를 강압적인 태도로 주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yana77
IP 222.♡.209.32
12-01
2020-12-01 23:50:02
·
@삼혼4님 대체로 맞는 말씀인데요, 다른 건 다 떠나서 유명하고, 돈 잘버는 사람이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시각만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유명세와 높은 수익이 가치판단의 기준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자본주의 사회라고 물질이 모든 판단의 기준인 건 아니잖아요? 자유주의 시대에 지식이든, 몸이든 자신을 자신감 있게 내세우는 게 당연히 죄 아니죠. 반대로 그런 모습을 시기하는 것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남들의 시기를 무조건 오지랍과 폭력으로 보는 건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이미 남들 앞에 나서는 순간 그에 상응하는 반응은 감내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해서 말이죠. 막말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보이게 하는 것도 좋은 건 아니잖아요? 물론 그게 인격적 비난과 근거없는 비판이라면 문제지만요. (또 지금처럼 스스로 찾아온 건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개인이 보편적 시각을 말하면 그게 대중적 합리화란 말도 지나친 억측인 것 같아 좀 이해가 안되고.. 또 이 댓글들 중에 원치않는 지식과 시야를 강압적인 태도로 주입한 사람이 있나 궁금하네요? 꼭 듣기 싫은 말 하는 사람에겐 다 꼰대라 이름짓는 것 같은 느낌만 있어서 말이죠. 말씀하신 꼰대의 정의가 어느 새 너무 일반화 돼서 이젠 자기 맘에 안들면 다 꼰대 취급하는 거 같더라구요. 말씀하신 꼰대는 저도 언제 봤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computer003
IP 223.♡.216.225
12-02
2020-12-02 00:05:30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아니오. 선생님 마음대로 정한다고 그렇게 결론이 쉽게 나는 것은 아닙니다.
xero
IP 203.♡.171.73
12-02
2020-12-02 00:23:55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보통은 스스로를 그렇게 믿는 나르시시즘의 발현인 경우가 많더군요. 먹은게 나이뿐이고 보이는게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 뿐인 사람 말입니다. 이미 우리 시대의 성의식은 이미 다변화되었고 안타깝게도 님의 성의식은 더이상 보편적이지 않아요.
@촌장님 일단 댓글 캡쳐해서 오또맘측에 보내보겠습니다. 아카이브랑 정보 다 마련해 놨고요 악플인지 아닌지는 금융으로 답변이 올 것 같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으실 것이고 사회적으로 위치도 있으실테니 생각하고 고칠 수 있는 기회는 드릴게요. 다만 오래 기다리지는 않겠습니다 빠르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곧 나가봐야해서 1시 전까지 대응 없으시면 계획된 대로 하겠습니다 탈퇴하시거나 한다고 피할 수 없는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ompaction
IP 211.♡.44.108
12-01
2020-12-01 12:35:54
·
@촌장님 원래 악플러는 금융치료나 사법치료 받기 전까지는 본인이 악플러인지 모르더군요. 흠좀무.
@촌장님 넵! 삭제하시거나 부인하지 않고 직진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굳이 아카이브 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은데.. 번거로운 행위를 했군요.. 이 댓글이 마지막 댓글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른분들도 신고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 촌장님의 의사와 다르게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인 취미생활이라기엔 너무 열심이신것 같은데....-0-
민하아빠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수천배는 더 많이 벌겁니다;;
인스타에 뭔가를 입고 언급해주는 것만으로 수천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저분 팔로워가 몇명인데요...
애딸려서 뭘 못한다는 자체가 프레임이고 좋은 시야는 아니라고 보네요
더 심한 내용은 여러번 적었다가 그냥 몰라서 그러시나 보다 하고 수정합니다
보통 이정도 인플루언서는 공구+광고+협찬비 등등 해서 월 수천만원대 수익 올립니다.
50만 정도 인플루언서가 월 2천만원 정도라고 했으니...
오또맘님은 3~4천만원 정도 버시겠네요
애가 딸려서 못한다기 보다는, 저한테 저런 행동이 애한테 좋은 영향이 있을것 같지 않다는 편견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 제가 못나서 그렇죠 :)
돈도 돈이지만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는거죠..
가정교육과 환경이 자녀에게 미치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지만
지금 가지신 시각은 모든 연예인 및 모델등 기타 사회적 관심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업종을 가진 자녀에게도 미치는 부분이라는 것을
간과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엄마는 왜 옷벗고 춤춰?
아빠는 왜 옷벗고 춤추는 여자 봐?
쇼핑몰같은거 하더라구요. 애 혼자 키우는데 열심히 벌어야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혼전에도 약간의 관종끼는 보였던거 같은데...
어떤 게 더 인간으로서 가치있는 태도인지는 쉽게 알 수 있죠.
→ 이렇게 쉽게 판단해버리는 부류를 흔히 꼰대라고 합니다
최신 형태의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델이 돈 벌고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그다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금전적 이득에 대한 궁금중은 좋은데.... 애 딸린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요즘같은 세상에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은 발언입니다.
판단이야 고루하든 편협하든 본인의 수준과 보이는 시선에서 결정되는 거지만
그것을 내뱉을때는 무거운 책임을 동반합니다..
저분에 자식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자식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지금 하신 말씀은 옷벗어서 돈버는게 자식에게 떳떳하냐? 라는 의미나 다름 없는데
그걸 타인의 시각에서 어쩔꺼다 하고 못을 박고 이야기 하는것은
오지랖을 넘어서 원하지 않는 인식적 폭력이나 다름 없습니다
죄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다만 자신의 편협한 도덕적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라는 것 정도는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건 그건 개인의 것 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시각이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 합니다.
덧붙여서 의견 정도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의견이 선을 넘었다면 그에 대한 비난을 감수하고 책임을 지셔야겠죠
저분이 오픈된 공간에 벗고 나왔다고 모든 오지랖과 폭력적 의견을
수용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귀천을 논하시는데 고귀하지 않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방향도 아닙니다.
사회적, 보편적이라는 단어로 본인의 시야를 대중적인 것으로 합리화시키는건
아니신가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러니까 그래도 된다 라는건 학원폭력을 당하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시각과 전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추가해서 꼰대라는건 경험적 의견을 나누는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 지식과 시야를 강압적인 태도로 주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보통은 스스로를 그렇게 믿는 나르시시즘의 발현인 경우가 많더군요. 먹은게 나이뿐이고 보이는게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 뿐인 사람 말입니다. 이미 우리 시대의 성의식은 이미 다변화되었고 안타깝게도 님의 성의식은 더이상 보편적이지 않아요.
악플러들은 대부분 "이게 악플이 되는지 몰랐다" 한답니다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Vollago
악이냐 선이냐 하면 악입니다.
사진 올려주시면 지금 작성하신 기준 그대로 평가해드릴 수 있어요.
들어보시고 악플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카이브랑 정보 다 마련해 놨고요
악플인지 아닌지는 금융으로 답변이 올 것 같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으실 것이고 사회적으로 위치도 있으실테니
생각하고 고칠 수 있는 기회는 드릴게요.
다만 오래 기다리지는 않겠습니다 빠르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곧 나가봐야해서 1시 전까지 대응 없으시면 계획된 대로 하겠습니다
탈퇴하시거나 한다고 피할 수 없는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하겠습니다~!
굳이 아카이브 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은데.. 번거로운 행위를 했군요..
이 댓글이 마지막 댓글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른분들도 신고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
촌장님의 의사와 다르게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악플러는 자신이 악플러인지 모르는 법이라지요.
악플 맞습니다.
진짜 생각이 없으신지요?
메모 외모비하 공감능력부족 자기합리화
"오동통한 통돼지상을 오동통한 통돼지 같다한 인상비평이 악플이라
생각한다면 그리 생각하세요~!"
악플이라서 악플이라고 했는데, 혼자서만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리 생각하세요~!
아님 틀리다고 생각하는건지.
비난하고싶은 마음까지는 뭐 이해한다면 할 수 있는데
그냥 애초에 제목 클릭을 안하거나 백스페이스를 누르거나 하지 않는 이유는 좀 궁금합니다.
보면 배가 아플만 하죠.
생각이야 할 수 있지만,
굳이 올리는건 정말 이해가 안 가요.
보고 배아픈 사람들이죠
ㅎㅎ 먹고 살려고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혼전에도 노출신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고싶으신가요.
그리고 저게 노출이면 방송도 보지 못하시고 밖에 못 다니시겠군요.
애잔이라니. 대단한 관심법입니다
속된 말로 졸라 멋지게 사는겁니다
/Vollago
전 무조건 못하게 할거에요..
타인의 시력은 소중하니깐
이건 악플보다는 자학;에 가까운게 아닐까 싶기도.....
본인의 아내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하는 것도 편견일까요?
그런것과는 별개로 사진만 봤을때는 괜찮더니.. 춤은 영.. 안 어울리네요.. ^^;;
이 모공에서조차요 -.,-
아이 엄마니 기혼이니 미혼이니 언급이 왜 필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후방이고 오또맘이고 이미 제목에 다 나와있는데 굳이 들어와서 뭘 그리들 시니컬하고 부정적이신지 참......
이 댓글을 보고 우리 엄마아빠가 이런 몰지각한 댓글을 썼어-라고 하면 오또맘 아이에게 본인들이 창피하시기는 하겠네요.
삶의 활력소. 감사한 분
섹시하고 좋습니다.
그냥 감사해하고 응원합시다.
시노자키 아이도 몸만 언급하는데 얼굴도 정말 이쁘고 귀엽거든요
오또맘도 얼굴이 너무 귀엽고 이쁨다
얼굴이 저평가 되었다기보다는
얼굴이 안보이는거죠;
영어는 100점인데 수학은 세계올림피아드 금메달이면;
그 사람의 영어실력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러건말건 아직도 악플 여전하고요
싫으면 안보면 그만
싫으면 속으로만 생각하던지.. 구질구질한 그 속을 알고 싶지 않아요
싫다고 공공연하게 왜 떠들고 다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뭐 범죄 저지르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를 해서 비판하는것도 아니고요.
이 취지의 댓글을 도대체 몇번이나 적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세계 엄마 중에 쵝오.
후방짤에 할소리 못할소리 못가리며 해대는 **들에 관대해서 장악당했던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