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연기전공을 하고 있는 큰딸이 어제 저녁에 왔습니다.
발표때문에 바빠서 개학하고 처음으로 주말에 왔네요. 같은 서울인데...ㅎㅎ
사실 오면 잠만 자다 가겠지만 그래도 얼굴보니 좋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먹여 보내야 겠어요.
어젠 마지막 과제 발표가 생각보다 잘 마무리 되었는지 이러쿵 저러쿵 애피소드 자랑에 새벽까지 수다를 떠느냐 잠을 못잤습니다.
대학에서 연기전공을 하고 있는 큰딸이 어제 저녁에 왔습니다.
발표때문에 바빠서 개학하고 처음으로 주말에 왔네요. 같은 서울인데...ㅎㅎ
사실 오면 잠만 자다 가겠지만 그래도 얼굴보니 좋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먹여 보내야 겠어요.
어젠 마지막 과제 발표가 생각보다 잘 마무리 되었는지 이러쿵 저러쿵 애피소드 자랑에 새벽까지 수다를 떠느냐 잠을 못잤습니다.
강물은 바다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름은 "-클리앙 아죠씨들" 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