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oise Crash-Test: Unfälle mit Elektrotrendfahrzeugen -
전동킥보드는 안전성에 대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충돌 시 운전자 부상 부위 같은 거 말이죠. 그나마 이 영상이 더미로 충돌시 부상 부위를 실험했습니다. 홍보 영상이라 구체적으로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처음 부분은 보행자와의 충돌 테스트, 두번째 부분은 제동거리인데, 바퀴가 작아서 그런지 속도가 늘어날수록 제동거리가 익스포넨셜하게 증가하는듯 했습니다.
마지막은 유럽에서 간간히 보이는 전면 육아 탑승형 자전거 충돌테스트입니다.
40km/h 정도로 속도를 제한하는 규제 도입이 낫지 않을까요?
지금도 전동스쿠터는 25km 리미터가 달려서 출시되는데 다 풀고 운행하죠.
40km 면 백미터 10초 정도 아닌가요. 자전거로도 제법 엉덩이 들고 달려야 나오는 속도인데요.
자전거도로 30로 다니고 길건널때나 인도에서는 15로 제한해야할것 같습니다.
속도에대한 규제는 이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km 언저리인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그런데 그걸 속도제한을 해제해서 (불법개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죠.
그렇다고 기술의 발전을 제한할수도 없으니,
현실적이고 실용적인건 모든 이동수단에 적용가능한 장소에 따른 속도 제한이 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