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18년 5월 14일인가 그럴겁니다.
제가 16년형 나비식 키보드 (아시는 분은 아시는 키보드 먹통 문제 ^^) 로 가로수길 애플에 수리 입고 처리 중에
물방울이 하나가 휙하고 제 시야에 보이더군요.
네. 그날은 비가 왔엇는데요.
....천장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지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건물에서 하나도 아니고 꽤 여러군데에서 물방울이 투둑투둑 ㅋㅋㅋ
그때는 그냥 하 ㅋㅋ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시작부터 엉망이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지니어스라고 뽑아놓은 인간들 보면, 이디어트들 뿐이고...
선민의식만 들어차서는...ㅋㅋ 그떄도 오안내해서 대구에 있는 사람을 오라가라 했었죠.
얘네는 뭐 아는게 없습니다.
그냥 마지 못해서 지어준 느낌?
/samsung family out
또 월급을 얼마들 받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전문성을 갖기위해 노력하지않는단것은 애플을 정말 사랑해서 애플과 함께하고싶어서 일하는 직원이 아닐수있겠고...
마인드의 문제겠죠결국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