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글 썼던 애플공인서비스센터 운영했던 회원입니다.
애플관련 현업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장담하지만 애플은 어떤 제스처도 없을겁니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한분빼고는 이름을 콕 찝어서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국회의원4선의원, 과방위 유명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실 세분이 도와주시고
애플코리아 부사장님이랑 의원실에서 통화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풀리다보니
국감에 증인출석까지 시키려고 증인신청까지 했는데 꿈쩍 안합니다.
그냥 떠드는게 아니라 해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미약하게나마 가능하려면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제대로 된 불매운동
2. 싱가포르 지부 보스나 감사에게 제보
1번은 우선 불가능하기에 제끼고
2번은 알게되고 심각함을 느끼면 내일이라도 당장 비행기타고 올겁니다.
아... 코로나여서 안될려나 ㅎㅎ
근데 여기서 또 문제인게 기업특성상 본부에서 알더라도 제대로된 조치는 없을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쓰고보니 X글이네요...
시간지나면 다 까먹을꺼라 생각할겁니다.
코로나에 연말에... 애플 얘기 나올 틈이 별루 없죠.
업데이트 내주고 끝. 진짜 그게 끝일거라 생각합니다.
날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팀 쿡이 정말 아직까지도 몰랐을까요;;; 만약 정말 몰랐다면 앞으로도 계속 모를겁니다.
다행히 전 한번도 AS를 받으러 간적이 없네요
애플이 우리나라 식민지배 한 것도 아니고 일본에 대해 품는 악감정만할 리가 없으니까요
이 맥락에 그리 글쓰고 아니라고 발끈하는 것도 웃기네요
이래도 사주니깐
제생각도 꿈적안할것 같습니다.
아이폰 12 살려고 했는데 안 살려고요. 작으나마
하지만 요즘 애플 잘 나가는 상황이니 불매가 통하긴 어려울거 같네요..
애플은 못참는게
그 분들 갬성이죠.
어차피 시간은 가고 물타기하면서 빈댓글 달다보면 이미 지나가있을텐데요
가능하다면 애플 전화상담을 하셔서 CR관련 부서에다가도 항의를 해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리뷰에는 칭찬만 있고 이런건 언급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