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하군요.
술 마시고 한소리지만
증거만 보면 그냥 사찰 문건이다.
양승태 똘마니들중 대분분이 김명수 밑에서 요직 차지하고 있는 놈들 생각은 모르겠다.
자기가 보기엔 먼저 깐건
언론에서 온 힘을 다해 "아무것도 아닌 문건으로 만들어 달라"와
"법적으론 꼬리짜르기 신호"로 먼저깐꺼다
아마도 온갖 당당한척 다 하다가 징계위원회나 법원가선 자긴 어디서 어떻게 생성된 문건인지 모르고 그저 관행대로 준거라고 발뺄꺼다
별거 아닌 문건이라 만든놈이 알지 난 모른다 이걸로 밀고 나갈꺼라고...
만든놈은 똘마니들 시켜서 수사 대충해서 무죄때릴꺼다
여기서 키플레이어는 김명수 대법원인데
법관의 독립을 외치던 대법관인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문제가 있다" 라고 일어나야 정상인데 그럴것 같지 않다
그냥 추미애가 다음 대법원장으로 와서 다 쓸어 버렸음 좋겟다.
저걸 판사들이 받아 들일 수 있을까요?
어차피 제생각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