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경찰 “지침준수 맞지만 문책까지 하면 역효과 날 것” 민간기업도 인사불이익 소문 “코로나 탓 승진 밀릴까 걱정” ... 오늘도 언론의 방역 때리기는 계속됩니다. 일의 경중을 가리지 못하는 것을 점잖게 표현하면 대소변을 못가린다고 하죠.
관리자쪽이면 내쳐버리고 다른 일 잘하는 사람 진급시키면 될텐데 말이지요.
이러는거 보면 꼭 관리자 계열로 갈 수록 저러더라고요.
기자 맘속에 있는 일선이겠죠 뭐.
공문에선 사실상 친지,가족,애인도 만나면 안되는 식으로 명시되어있어서
반발이 좀 심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뭐...조심해야지 어쩌겠어요.
처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