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Family Man... 저에게 크리스마스 영화는 나홀로 집에가 아니고 이 영화입니다. 티아 레오니 너무 사랑스러웠다는...
2. Great Expectations... 영상, 주인공들, 스토리 그냥 다 좋은 영화.
3. Wallflower... 남자 주인공의 상처가 느껴져서 참 거시기 했던 영화. Come On Eileen 이란 노래를 뒤늦게 알게 해 준 영화기도 합니다.
1. The Family Man... 저에게 크리스마스 영화는 나홀로 집에가 아니고 이 영화입니다. 티아 레오니 너무 사랑스러웠다는...
2. Great Expectations... 영상, 주인공들, 스토리 그냥 다 좋은 영화.
3. Wallflower... 남자 주인공의 상처가 느껴져서 참 거시기 했던 영화. Come On Eileen 이란 노래를 뒤늦게 알게 해 준 영화기도 합니다.
Wisely, and slow; they stumble that run fast. . . . Fluctuat nec mergitur...
어우... 저도 보면서 실제였다면 기절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 작품이 위대한 유산...이예요...
에이... 착각 하실 수도 있죠... ^^
개인적으로 기네스펠트로 리즈 시절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와이프님은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난 애인도 없고, 그렇다고 성공을 했냐 하면, 그렇지도 않고.. ㅠㅠ
패밀리맨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뭔가 내 현실이 씁쓸해져요 ㅋㅋㅋ
난 둘 다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