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거짓과 반칙으로 국회를 마비시켰던 지난 협상을 너무 미화하고 있네요.
표지 사진도 빠루든 사진이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뭐 여튼, 확실히 그래도 봄은 왔네요.
저 분은 정말 진국(=ㅅㅂㄴ)이라는 걸ㅎ
쿠데타 군사정권의 적통 계승자들이 감히 할 소리인가 싶습니다.
- 갑자기 기분이 훅 나빠지네요. 한잔 해야겠습니다.
당채 정말 친일파 아니고서야 이런짓을 뜬금없이 왜 하는지?
딱히 당 차원에서 방어해주지도 않는것 같은데
아직 정치인으로서의 영향력이 남아있다고 착각하는건가
이미 손절당했죠 저쪽에서도...ㅋㅋ
그냥 욕만 하고 싶어요
ㅈㄹ도 풍년입니다ㅋㅋㄲㅋ
저쪽 사람들은 왜들 그러시는지..... ㅜㅜ
국회법 위반한건 언제 처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