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 빌려주는데 계약서랑 뭐 이것저것 다 남겼는데,
무이자로 1년에 1달에 얼마씩 갚아라 했는데 차라리 이자 붙일테니까, 좀 더 기간 줄 수 있냐고 하네요.
지금 1금융권처럼 3~4%붙일지 아니면 악마가 되어서 25% 팍 씨 붙여버릴지 고민중입니다
사실 농담이구요 ㅋㅋㅋㅋ 어쨋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사실 없어도 되는 돈 빌려주는 거긴 한데.. 기간을 5개월정도 늘리고 그동안 이자를 내겠다고 하길래;
친구한테 돈 빌려주는데 계약서랑 뭐 이것저것 다 남겼는데,
무이자로 1년에 1달에 얼마씩 갚아라 했는데 차라리 이자 붙일테니까, 좀 더 기간 줄 수 있냐고 하네요.
지금 1금융권처럼 3~4%붙일지 아니면 악마가 되어서 25% 팍 씨 붙여버릴지 고민중입니다
사실 농담이구요 ㅋㅋㅋㅋ 어쨋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사실 없어도 되는 돈 빌려주는 거긴 한데.. 기간을 5개월정도 늘리고 그동안 이자를 내겠다고 하길래;
...
애초에 처음부터 이자를 받은 거면 몰라도 중간에 기간 늘린다고 이자받는 건 좀 쪼잔해 보여요. ^^
없어도 그만인 돈 빌려준다면....친구에게 이자까지 받는건 좀
이자 안받는다고 했는데도 친구가 이자주면 그 이자 돌려주거나 술사주면! 훈훈
친구에게 빌려준거니까요.
그런데, 친구가 막 뭔가 일을 벌일려고 빌렸거나, 뭔가를 사려고 빌린거라면 이자 받아도 되겠네요
그냥 법정 연5%이자나 상법이자 연6% 가면되려나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밥이나 사 할거 같아요 ㅋ
어느 채널이었더라... 누가 유튜브에서 한 얘기인데
'니가 친구 3명한테 100씩 빌렸어. 근데 한놈은 이자가 3%고 한놈은 1%고 한놈은 무이자야. 그럼 돈 생겼을 때 누구꺼부터 갚을거 같냐?'
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굳이 준다고 하면 받아서 같이 맛난거 먹을 것 같아요
거기에 문서로도 남겼지요
친구간 돈거래가 더 철저해야 합니다
(빌려주는 쪽이 신세 많이 진 상태면 할 말 없고요)
동창 한 명은 5년쯤 전에 200 빌려갔는데, 워낙 그 친구가 사업을 크게 말아먹어서 그냥 주는 셈 치고 빌려줬었습니다. 그러데 지난 달에 갑자기 돈 생겼다면서 250만원으로 갚더군요.
원금은 계좌이체로 하고요..
친한 친구 한정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