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떤 분이 분석해 놓은 글을 보니 이서문이 활약하던 당시 중국에 기근이 돌던 시절이라고 합니다. 다들 못 먹던 시절이라 당시 무술을 배울 수 있는 장정 수도 적었고 무술 하는 사람도 성한 사람이 없다보니 제대로 한대 맞으면 죽을 도 있다고 뭐 카더라 지만. 사람이란게 여간해서 잘 죽지 않는데 한대 때렸는데 죽었다는 건 필시 다른 이유가 있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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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다른만화이려나요?
@님
자기 문파 최고수라 장문인 자리에 오를 수 있었지만 포기하고 세상에 나왔던 걸로...
라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ㅋㅋ
검법도 일본검과 펜싱 대결을 하면 펜싱이 있겠다고 하네요.
이거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시절 짝퉁도 많았습니다.
품세 비디오 파는 사람도 있었고 자기가 중국에서 직계로 연공 받은 사람이라고 돈 받고 가르쳐주던 사기꾼도 있었어요.
그림체가 어린애 눈에 들어오는 그림체가 아닌데,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다들 못 먹던 시절이라 당시 무술을 배울 수 있는 장정 수도 적었고 무술 하는 사람도 성한 사람이 없다보니 제대로 한대 맞으면 죽을 도 있다고 뭐 카더라 지만. 사람이란게 여간해서 잘 죽지 않는데 한대 때렸는데 죽었다는 건 필시 다른 이유가 있어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