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둥글둥글하게 회사를 다니는데
어린 20대후반, 30대초반 마인드가 특이하네요.
이런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도 ㅎㅎ
다른건 아니고, 회사 과장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 가볍게 만원씩 걷자라고 했는데
두 20대후 여직원 둘이 전 안내겟다고 하니 ...어 그래라고 했지만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구 직원중 하나는 바로 직속상관인데 ㅎㅎㅎ
그냥 씁쓸하더라고요. 이유를 묻고 싶지만 그냥 넘어가긴 했네요 ㅎㅎㅎ
전 그냥 둥글둥글하게 회사를 다니는데
어린 20대후반, 30대초반 마인드가 특이하네요.
이런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도 ㅎㅎ
다른건 아니고, 회사 과장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 가볍게 만원씩 걷자라고 했는데
두 20대후 여직원 둘이 전 안내겟다고 하니 ...어 그래라고 했지만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구 직원중 하나는 바로 직속상관인데 ㅎㅎㅎ
그냥 씁쓸하더라고요. 이유를 묻고 싶지만 그냥 넘어가긴 했네요 ㅎㅎㅎ
다른 부서 조부상은 좀 그렇긴 한데 직속 상사 조부상은 그래도 만원씩은
같이 하려고 할텐데 의외네요.
요세는 언제 직장을 옴길지 모르니 말이죠
요
그냥 마음 맞는 사람끼리만 해야죠.
그리고 그냥 공지하고 알아서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만원씩 걷는다고 해서, 안내는것 같기도 하구요.. 흠....
/Vollago
조부모상까지 회사에서 동료가 챙겨야 하나요...그리고 어떤 회사일지 모르겠지만 급여에 비해 만원이 클수도 있고...
이거저거 다 떠나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거죠 뭐..물론 그 분들도 같은 조건으로 안 받아야하겠죠^^
단체로 뭐 걷거나 한적은 회사 다니면서 한번도 없었습니다. 단체로 모금한다라... 신선하네요.
대기업에서 그랬다간 뉴스나옵니다.
게다가 조부상이라면 친분있고 낼사람이 내는거지 돈을 모은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네요.
위로도 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걸까요, 위로면 되었지 돈은 낼 필요가 없다는 걸까요..
같은 팀원 아닌거같아요.
한명은 직속상관이라 하지만 한명은 아니니..
회사 경조사비가 나옵니다만, 15년 다니면서 따로 부서에서 일괄적으로 걷은 적도 없고요.
팀원 부모상에서는 직접 가서 관까지 들었습니다.
부모상정도 되면 개인적으로 못가는 사람은 내고플 때 가는 사람통해서 전달부탁이 전부였어요.
조부상은 친구 쪽 아니면 거의 안 갑니다
주로 부모님 지인이 많이 오시죠..
회비 걷는 문화 자체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휴가야 규정대로 주면 되고요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재테크로 돈벌고 이직하면서 연봉올리고 월급으로 대출이자 갚는 세대들한테
과장님 할아버지가 어떤 의미가 있을런지.....
저는 만원씩 하자라는 금액이 더 특이하네요;
;
/Vollago
평소 부장님이 직원들과 관계가 원만했다면 알아서 챙겨줬겠죠...
본인이 가더라도 조용히 주위에 말할 필요없이 하는거에요.
각자의 사정이 있기때문에....
(지가 친하지 내가 친한건 아니니까요., 반대로 내가 친하지 니가 친한거 아니듯이요.)
/Vollago
참 사람일 모르는 젊은 친구들이군요. 상주 경험해보니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정말 고마워서, 저는 이런일 있으면 먼저 위로하면서 챙겨드리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