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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수학의 루트 기호 69

1
2020-10-28 22:06:25 211.♡.163.63
살어리살어리

항상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루트에서 포기하셨다는 분들이 꽤 되더라고요. 보통 중학교 3학년 때 배운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왜 많은 사람들은 루트에서 이해를 하지 못했을까? 그 부분이 의아하더라고요.

생각을 해보니깐 제가 그 당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쉬운 부분인데, 그 당시에는 왜 저걸 썼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먼저 루트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루트는 그렇게 어려운 개념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4 = 2 × 2

9 = 3 × 3

16 = 4 × 4

25 = 5 × 5

등등 여러가지 있을 거에요. 4의 제곱근을 2라고 하고 9의 제곱근을 3이라 하고 16의 제곱근을 4라고 하죠. 이걸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됩니다. 먼저 어떤 음이 아닌 실수를 a라고 합시다. 그런데 항상 유일한 음이 아닌 실수 b가 존재합니다. 그 실수 b는 a = b × b가 성립하게 되는 그러한 유일한 음이 아닌 실수 b가 존재합니다. 그랬을 때, 이러한 b를 a의 제곱근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런 개념이에요. 다들 아실 거기 때문에 대충 설명했습니다.

제가 그 당시 이해하지 못한 개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가 이것을 그 당시에 이해하지 못했죠. 근데 너무 간단했어요. 사실 x가 음수이냐 양수이냐에 따른 문제이죠. 이것을 좀 더 간편하게 표현하면 아래와 같아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준 사람이 없었어요. 그 당시 학교나 학원에서도 대충 넘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사실 의외로 쉬운 개념이에요. 예를 들어서 x가 음수이면 x의 제곱을 다시 루트를 취하면 양수가 되어야 하죠, 그러면 -x가 나오는 거에요. 


사실 제 예상이 틀릴 수 있어요. 다른 분들은 다른 곳에서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 어떤 분들은 다른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겠죠.

살어리살어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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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9]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8 2020-10-28 22:09:26
·
루트와 절대값은 다른 건데....처음 보면 좀 헤깔릴수도...그런데 수학을 왜 배울까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12:42
·
@데이슬리퍼님 저도 몰라요, 예전에는 사칙연산만 배워도 됬는데 사회가 발전하면서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화니75
IP 119.♡.132.54
10-28 2020-10-28 22:28:55 / 수정일: 2020-10-28 22:29:08
·
@데이슬리퍼님 제곱해서 루트를 씌우면 절대값과 동일합니다. 본문은 정확합니다.
데햄
IP 183.♡.153.148
10-28 2020-10-28 22:32:07
·
@데이슬리퍼님 루트 정도는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는 것 아닌가요? 25평에서 50평으로 방 옮기려면 얼마가 가로 길이가 커져야 하는지 등등..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8 2020-10-28 22:34:01 / 수정일: 2020-10-28 22:34:08
·
@살어리살어리님 개인적으로는 남들이 배우니까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39:16
·
@데이슬리퍼님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데햄
IP 183.♡.153.148
10-28 2020-10-28 22:39:39
·
@데이슬리퍼님 알게 모르게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 수학을 많이 사용해요. (특히 벡터, 행렬, 확률 같은 것들)

외국의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정규분포 같은 것 배우지 않는데, 실제로 한국에 오면 그 때문에 고생하기도 합니다.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44:15
·
@데햄님 항상 그런 부분이 고민이죠. 고등학교 때 어디 까지 배울지에 대해서요. 예를 들어서 미국 고등학생들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1학년 수준만 배웁니다. 그런데 대학교에 가면 Calculus라는 과목이 있어서 빡세게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실 고등학교 수학교육의 문제는 향후 이공계 대학의 수학교육을 얼마나 많이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정책적인 토론이나 학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8 2020-10-28 22:45:35
·
@데햄님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수학은 현실세계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아닐까요? 우리는 무엇가 어렵풋이 아는 느낌을 갖을 수는 있지만 수학적으로 해석하거나 표현하지 못한다면 정확히 모르는 것입니다. 수학은 경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확인하기 좋지요. 정말 아는 건지....아는 것같은 느낌인지...
데햄
IP 183.♡.153.148
10-28 2020-10-28 22:46:43
·
@데이슬리퍼님 마치 탈북자가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할 때 고생하는 것처럼, 사실 한국 사회는 수학을 꽤 많이 사용하고 생활에 많이 녹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특이점", "변곡점" 이런 수학적인 용어까지 마구 쓰죠. 문화적으로 너무 익숙하여 안 배워도 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8 2020-10-28 22:48:36
·
@살어리살어리님 누군가 그렇게 한다면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답을 정하라고 하면 힘들듯 합니다.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8 2020-10-28 22:51:53
·
@데햄님 언어는 많을 것을 말해주지요.
데햄
IP 183.♡.153.148
10-28 2020-10-28 23:05:09
·
@데이슬리퍼님 "우리는 무엇가 어렵풋이 아는 느낌을 갖을 수는 있지만 수학적으로 해석하거나 표현하지 못한다면 정확히 모르는 것입니다." 이 정도 레벨은 수학자들(또는 수험생들에게) 요구하는 수준이구요, 수학을 이용하는 데는 그 정도까지는 몰라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친근해지면 되지요.

그리고 수준이 많이 올라가게 되면 사실 수학자들도 완벽하게 모든 것을 다 그 정도 레벨로 할 수 없습니다. 수학자들도 그냥 주어진 과제를 열심히 해결하는 것이예요. 마치 "파인만: 양자역학을 다 이해하는 물리학자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은 양자역학을 자유자재로 다루지요. 그리고 한국의 일반인들도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으로 많이 익숙해 있구요.
만성악필
IP 175.♡.116.224
10-28 2020-10-28 23:13:55
·
@화니75님 유리수 범위 내에서만 동일해서 그냥 동일하다고 하면 엄밀성에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 x가 i 면 제곱의 루트는 그대로 i 고 절대값은 1이 나옵니다.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8 2020-10-28 23:14:08
·
@데햄님 "우리는 무언가 어렴풋이 아는 느낌을 갖을 수는 있지만 수학적으로 해석하거나 표현하지 못한다면 정확히 모르는 것입니다." 요거는 언어로서의 수학의 효용을 언급한 것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데햄
IP 183.♡.153.148
10-28 2020-10-28 23:30:44
·
@살어리살어리님 저는 그래도 우리 고등학교 수학 수준이 많이 합의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수학 교과 과정은 계속 개정을 하면서 현실 반영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면 통계가 중요해지자 고등학교 과정에 들어가고) 외국의 수학과정은 그냥 변함없이 쭉 가서 그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율 통계 교육이 특히 외국과 차별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우리 사회가 이쪽 교육을 통해서 이득을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젊은 사람들이 통계갖고 쓸데없는 시비를 걸지는 않으니까요.

벡터, 행렬이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빠진 게 아쉬운데, 이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 못했기 때문에 빠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중요성을 알게 되면 들어가겠지요.
파랑바람
IP 121.♡.78.238
10-28 2020-10-28 23:44:22
·
@데이슬리퍼님 수학을 배우는 이유는
우리가 학창시절에 음악을 배우고 미술을 배우고 국어를 배우고 영어를 배우고 체육을 배우고 국사를 배우고 세계사를 배우고 지리를 배우고 경제를 배우고 물리를 배우고 화학을 배우고 지구과학을 배우고 생물을 배우고 사회를 배우고 윤리를 배우고 공업을 배우고 ... 와 같은 이유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8 2020-10-28 23:50:15
·
@파랑바람님 제가 처음 답변한 "개인적으로는 남들이 배우니까 배운다고 생각합니다."와 같은 답변이라고 보이는데 아닌가요?
파랑바람
IP 121.♡.78.238
10-29 2020-10-29 00:10:52
·
@데이슬리퍼님 아니요. 사람이 살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것을 배운다는 뜻입니다.
화니75
IP 119.♡.132.54
10-29 2020-10-29 00:10:52
·
@만성악필님 실수범위에서만이죠. 무리수까지는 다 적용됩니다.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9 2020-10-29 00:22:05
·
@파랑바람님 저는 왜 자꾸 같은 얘기로 들릴까요? 아니라고 하는데.
별빛바람
IP 1.♡.214.31
10-29 2020-10-29 06:42:04
·
@데이슬리퍼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ds/15422908CLIEN
데이슬리퍼
IP 121.♡.239.245
10-29 2020-10-29 09:00:24 / 수정일: 2020-10-29 11:09:07
·
수학을 안배우고 그냥 수학이라는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될까요? 요런 생각 해본적 없으신가요?
만성악필
IP 175.♡.116.224
10-30 2020-10-30 13:48:28
·
@화니75님 실수 적었어야 하는데 실수로 유리수 적어놨네요. 정정 감사합니다.
Youtube
IP 211.♡.92.229
10-28 2020-10-28 22:10:00
·
절대값 취한건 틀린 수식같은데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11:16
·
@Youtube님 어떤 부분에서 틀렸나요??
Youtube
IP 211.♡.92.229
10-28 2020-10-28 22:13:15
·
@살어리살어리님 저렇게 쓰면 x<0 일때 좌변은 -x인데 우변은 x죠
삭제 되었습니다.
Youtube
IP 211.♡.92.229
10-28 2020-10-28 22:16:33 / 수정일: 2020-10-28 22:18:08
·
@Cutlet님 아 이해했습니다. 무조건 양이 된다고만 생각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kirinkrin
IP 118.♡.71.176
10-28 2020-10-28 22:11:57
·
@꽃밭님 저건 양의 제곱근이니까요.
절대값 붙이는거 맞읍니다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13:54
·
@꽃밭님 보통 중학교 3학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저게 맞고요. 만약에 고등학교 1학년 기준으로 하면 굳이 저럴 필요는 없고요. 또한 대학교 복소해석학을 배웠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제곱근을 할 수 있죠
꽃밭
IP 73.♡.79.232
10-28 2020-10-28 22:19:53
·
@kirinkrin님
댓글 단다는 것이 모르고 삭제를 했군요. 양의 제곱근으로 정의 한다면 동의합니다. 그러나 절대값이라는 새로운 기호를 가져오는것보다 조건식으로 표현하는게 더 간단해 보이네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22:05
·
@꽃밭님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르겠죠. 그래서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를 하는 거고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서 항상 다양한 표기법도 익혀야 하고요
꽃밭
IP 73.♡.79.232
10-28 2020-10-28 22:35:10
·
@살어리살어리님
루트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40:19
·
@꽃밭님 저는 그럴만한 힘이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인조가죽
IP 180.♡.55.11
10-28 2020-10-28 22:13:15
·
실수일때를 가정해야되겠네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16:53
·
@인조가죽님 보통은 그렇게 하니깐요. 심지어 i의 i제곱은 하면 신기해요
toomuchmgz
IP 218.♡.161.205
10-28 2020-10-28 22:14:17
·
선생님이 더 재미있게 가르쳐 주셨다면... ㅠㅠ
세이투미
IP 220.♡.125.153
10-28 2020-10-28 22:14:44
·
중3때인가 ...
누가 자꾸 소금물을 섞기 시작하면서, 수학이 싫어졌습니다
시간의강
IP 220.♡.34.21
10-28 2020-10-28 22:16:19
·
@세이투미님
ㅋㅋㅋㅋ
25%와 35%를 섞었을때 몇 %인가....
이런 류의 문제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아름다워용
IP 183.♡.119.79
10-28 2020-10-28 22:17:53
·
@세이투미님 이맛클
중2...소근소근 ㅎ
세이투미
IP 220.♡.125.153
10-28 2020-10-28 22:19:34
·
@시간의강님
염도계는 뭐하러 만들었답니까 ?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24:45
·
@세이투미님 그게 뭐랄까 학생들의 응용력을 키워주는데 있어서 좋은 문제지요. 매번 거리와 속력구하는 문제도 있고요. ㅋㅋㅋ
시간의강
IP 220.♡.34.21
10-28 2020-10-28 22:15:18
·
루트에서 기억 나는건 루트2는 1.414고
루트3은 1.7XX였나....
거기에 같은 루트x끼리 곱하면 x의 값이 나온다...
이것만 기억나네요.
셔사마
IP 114.♡.135.151
10-28 2020-10-28 22:16:37
·
수학은 정말 절레 절레 ㅠㅜ
그랑디안
IP 115.♡.121.58
10-28 2020-10-28 22:16:43 / 수정일: 2020-10-28 22:17:41
·
제 기억으로 루트 기호는 정의 자체가 제곱근 중에 양수 인 것으로 교과서에 명확하게 나와 있을 거에요.
데햄
IP 183.♡.153.148
10-28 2020-10-28 22:16:49
·
사람마다 어려워하는 부분이 달라서, 누구나 만족하도록 설명하기 어렵지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19:04
·
@데햄님 어렵죠. 되게 어려워요
강태공II
IP 175.♡.78.31
10-28 2020-10-28 22:17:15
·
루트는 말 그대로 root 입니다.
왜 root를 수학에서 사용하는지를 이해하면 되죠.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10-28 2020-10-28 22:17:33
·
솔직히 중고교 수학중에서...
소금물이 젤 짜증나지 않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10-28 2020-10-28 22:25:18
·
@Cutlet님 ㅋㅋ그건 화학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짱난데 제가 그쪽으로 대학갔죠
왜그랬지..싶어욬ㅋㅋㅋㅋㅋ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26:41
·
@고구미세트님 아 소금물이요. 많은 분들이 항상 말씀하시네요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10-28 2020-10-28 22:34:45
·
@살어리살어리님 그냥 새로 만들면 될것을...꼭 섞어 쓰더라고요...ㅠㅋㅋ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41:08
·
@고구미세트님 ㅋㅋㅋ 수학문제로 이해하시는 편이 좋아요. 실생활 쓰지 않은데 문제로는 좋아서욬ㅋㅋㅋㅋ
hstg
IP 106.♡.128.195
10-28 2020-10-28 22:18:04
·
요새는 교재가 친절해서 해당 부분에 대한 설명과 연습 그리고 응용문제까지 첨부돼있습니다

이차방정식의 풀이도 완전제곱식에서 유도된다는 것부터 소개하고 있고요

수학 책이 원리 중심으로 많이 친절해졌습니다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20:10
·
@삼태기님 그 부분은 제가 중학교 때 소개가 되어 있더라고요. 심지어 그 부분을 선생님이 설명해줬죠
삭제 되었습니다.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23:02
·
@Triplet님 예 제가 생각할 때 배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람의검객
IP 39.♡.51.47
10-28 2020-10-28 22:24:19
·
root x^2의 의미는 실수 x에 대하여 t^2=x^2이고 t>=0을 만족하는 실수t로 정의됩니다. 따라서 만족하는 t=abs(x) 가 됩니다. 즉 양의 제곱근의 정의에 의하여 root x^2 = abs(x) (절댓값 x)가 됩니다. 보통 요새 기본서나 교과서에는 정의에 입각한 증명이나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25:57
·
@바람의검객님 요새 좀 바뀐 부분이 있군요. 저 때 수학 교재가 부실한 측면이 있었어요. 과학교재는 되게 재밌던데
긴급휴무
IP 211.♡.71.91
10-28 2020-10-28 23:44:15
·
@바람의검객님 허수에 대해서 root 를 사용하면 정의를 벗어난것 인가요?
바람의검객
IP 121.♡.93.196
10-29 2020-10-29 01:24:43
·
@긴급휴무님
고교과정에서는 root i (루트 i) 같은 것은 정의하지 않습니다만, 대학과정의 수학에서는 다시 정의를 합니다.
예를들면 root i는 z^2=i을 만족하는 2개의 복소수z가 됩니다. 이 2개의 값이 i^(1/2)이 됩니다. 1개의 기호가 하나의 값이 아니라 여러개가 되니 좀 이상하지만 이렇게 정의합니다. 그래서 고교과정에서는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근호안에 허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KooGi
IP 223.♡.203.120
10-28 2020-10-28 2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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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쌤이 수학은 숫자로 된 국어라고 하신 이후 수학이 좀 편해졌다고 하면... 오류투성이일까요;;; 전 정말 편해졌었어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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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Gi님 어쩌면 맞는 말이죠. 근데 또 수학과에서 배우는 수학은 그거 말고 더 많은 게 필요하죠.ㅋㅋㅋㅋㅋ
KooGi
IP 223.♡.203.120
10-28 2020-10-28 2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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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님 물론 고등학교 자연계 과정민 가도 그 논리가 잘 안통하지만,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됐었죠 ㅎㅎㅎ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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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Gi님 그렇다고 님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그 부분을 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지점일 거에요.
양념통닭후라이드치킨
IP 112.♡.191.114
10-28 2020-10-28 2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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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부하면서 신기했던게 무효전력을 허수로 표현하더군요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0-28 2020-10-28 2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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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후라이드치킨님 사실 저도 왜 그 부분을 그렇게 표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한 적은 없는데 뭔가 물리학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소직성
IP 183.♡.31.34
10-29 2020-10-29 00:53:35 / 수정일: 2020-10-29 2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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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부하면서 미분을 다시 들여다보니 이게 쓸모가 있는거였구나 깨달았습니다 ㄷㄷ
곰돌곰곰
IP 49.♡.22.19
10-29 2020-10-29 0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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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첫 공식.. 예전에 중학생 과외할 때 저거 2시간동안 설명하다 포기했었습니다....
살어리살어리
IP 211.♡.163.63
11-06 2020-11-06 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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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독님 저도 예전에 저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았죠. 지금 보면 너무 쉬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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