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위에 포옥 올라오던 고냉이가 이제는 밟고 지나가면 윽 소리가 날만큼 컸습니다 이갈이도 하고 중성화도 하고 이제 만 7개월이 되었는데 4키로가 조금 안되는데 아주 어른냥이 티가 나네요. 막짤은 두 달 전의 귀여운 냥통수입니다. (이젠 저기 못들어가요)
울딸들도 고양이 노래를 부르는데
나중에 네가 집사면 그때 키워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