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0863
[최모 씨/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 그래서 이 XX(법무사) 입 틀어막느라고 1억5천, 5천… 그러니까 또 정대택이하고 그럴까 봐 1억 주겠다고 (약속)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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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 석열아~ 난 살아야겠다~
그러니 내 선물(빅엿)을 받아줘~~ 사랑해(?)~~
홍석현 진짜 의리도 없는 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니들이 얼마나 의리없는 애들인지 잘 알겄구낰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잘보고 있으니 서로 더 화끈하게 붙어보길 기대합니다.ㅋㅋㅋㅋ
근데 윤가가 자기 동생 관련해서 뭐 건들었나보죠?ㅋㅋㅋㅋ
판단을 내린거죠. 얘는 우리쪽에 도움이 안된다고.
발부자체가 안될듯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