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님의 자동차 휠을 고의로 파손해 물의를 빚은 타이어뱅크 광주상무점이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임을 뒷받침하는 정황을 비즈한국이 확인했다. 타이어뱅크 광주상무점 소재의 토지와 건물이 타이어뱅크 소유로 확인된 것. 더구나 타이어뱅크는 해당 토지와 건물을 담보로 금호타이어에 20억 원 규모의 근저당까지 설정했다. 타이어뱅크는 휠 고의 파손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광주상무점과 가맹 계약을 해지하고 지점장을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했지만, 이러한 해명의 진실성에 의문 부호가 찍힌다.
여기도 이제 거의 남양급 아닌가요?
다 뽀롱나는건가요?
설마 메뉴얼도 있는건 아니겠죠?
어쩐지 전국 안하는 지점이 없더라니
‘나는 짤리면 그만’이라고 하는 부분이 좀 의아하긴 했어요
보통 가맹점주라면 ‘장사접으면 그만’이라던가 ‘가게 문닫으면 그만’이라고 하지않았을까요?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732
이미 이것때문에 실형 선고받았는데 아닌척하거죠.
아 그래요? 그럼 금호타이어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