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 외무성 산하 일본국제문제연구소가 최근 독도를 일본령으로 기재한 1950년대 미군의 항공지도를 공개하자 '사기성 발표'라고 26일 목소리를 높였다.
호사카 교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본의 독도에 관한 사기성 발표에 항의한다"며 "일본 측이 1953년과 1954년에 작성된 미군의 항공 지도에 독도가 일본령으로 기재되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본 측 주장은 사기성이 강하고 당시 상황에 대한 무지도 심하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01026142411328?x_trkm=t
한국산 왜구가 넘치는 시기, 이런 한국인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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