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은 증거가 너무 많아 쉽게 확인될 것이다. 한동훈의 검언유착은 두셋 사이 말과 통신이 증거의 전부라 서로 부인하고 휴태폰만 없애면 유야무야 된다. 그렇게했다. 이건 다르다. 증인이 너무 많다. 옆방에 있다가 인사나눈 구속된 초등친구 청와대 행정관/라임부회장, 장모(마담), 동석 여성 5명, 전담 웨이터, 밴드, 기사(이런 집은 전용 기사가 귀가를 책임져준다)... 휴대폰 위치정보, 와이파이 접속기록 같은 디지털 증거. 한마디로 빼박 증거가 차고 넘친다. 게다가 법무부와 대검 감찰부서 여성검사들이 벼르고 벼렸던 사건이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02129&page=1
조선일보와 sbs에 검사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인가봅니다
이것들이 룸싸롱 덮으려고 가짜타령을 하고 있네요
지금 뭐로 덮을지 쥐어짜느라 머리 아프겠네요
술한번 먹은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십니까?
그게 제 법리적으로나 규정에 어긋난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하직원의 흠이 제 흠입니까? 문제가 있습니까(책상을 치며~꽝)
누군가2 :
영상 봤습니다만 책상을 쳤다고 말하는건 낚시입니다.
이래서야 기레기들과 다를게 뭡니까.
사실이 다 밝혀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