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비서실장 "코로나 통제불가..미국인이기에 이겨낼 것"
17분전 | 서울신문 | 다음뉴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미국 정부가
더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통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도스 비서실장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독감과 같은
전염병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통제할 수가 없다.
우리는
전염병을
통제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우리는
미국인이기에
이 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펜스 부통령은
측근 5명의 확진에도
유세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메도스 비서실장은
“펜스 부통령은
필수적인 인력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쓰는 한
공개행사에
참석 가능하다”고 두둔했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은
최근 유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김유민 기자
.........코로나...정도는.....
각자...
알아서...
스스로......이겨내야.....
진정한....??
미국인....!!!????..이라는...
진짜 저나라 정부는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