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만 잘해서 확진자발생이 적어졌다고 우기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이나 유럽등 넘사 선진국들은 국민들이 멍청해서
저지경인가요
지도자들이 누구냐에따라서 나라꼴이 정해지는거였죠
방역잘하는 나라들중에서도 봉쇄 한번없이 경제와 방역을
예술적으로 줄타기하는 우리나라입니다
지도자가 영리하고 선견지명이 있어야 할수있는일입니다
국짐이 여당이었으면 중국먼저 때려막고 징한 보복이나 쳐맞고 있었겠죠
키트나 마스크 관리도 못해 메르스때처럼 툭하면 전문가 무시하고
협박이나 일삼다가 확진자 천명 이천명 넘어가고 부유층들은
한국 탈출하느라 난리났을겁니다
그냥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능력있는 지도자의 흔들리지 않는 위기 대처 능력의 콜라보라고 봅니다.
위에서 말한 멍청한이들은 정부와 대통령이 잘한점을 전혀 인정하지않고
국민만 잘했다고 우기는 외눈박이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이해하세요. 뭘 해서라도 정부를 까고 깎아내려야만 하는 자들이잖아요. 그게 기득권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660원이나 8만원이라면 ㅋㅋ;;
전 난리 났다고 봅니다
문통에 국민이 미국 국민이었다? 그래도 난리 났다고 봅니다
문통과 국민조합이었기에 가능한 겁니다
개인적인 사담이지만, 우리 국민에 트럼프였다면 현 미국보단 훨씬 나았을겁니다. 어찌 됐든 마스크는 썼을테니까요. 물론 난리가 나긴 낫겠죠.
문통에 미국 국민이면...초반에는 정부가 하드캐리 하겠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자유 외치며 말을 안 들어먹고 정부 상대로 소송 남발하면서 방역이 흐트러지다 결국엔 현 미국과 비슷하게 됐겠지요.
치사율 아니고 치명률 입니다
한국사람 다 마스크도 항상 쓰고 다녔고요
전 누구 였던 이 차이는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사람들 만나보면 뭐 할말 없지만....
투명성 덕분에 양날의 검이되서 한국인=코로나로 변질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확진자 발표는 전적으로 해당 국가의 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외국인은 일본이 한국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투명성 덕분에 삶이 망가져서...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투명성 덕에 삶이 망가졌다는 것도 어떤 의미인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외눈박이들이 하는소리를 점잖게 하시네요
'한국 방역 투명성때문에 삶이 망가졌다'는 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천만에요. 마스크 없어서 못 썼을겁니다.
정권교체 전에 마스크공장 20여곳이던게 정부의 규제완화 덕분에 코로나 직전 130여곳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초기에 마스크 대란 났습니다.
솔직하게 그냥 싫다고 하십시오. 한국만 방역 체계 조직되고 경제 그나마라도 돌아가는게 눈꼴시럽다고 하세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 입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한국에만 계시면 상관 없겠죠
반박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세요
한순간에 위험국가로 찍혀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니 국내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이 이해 못하는 것도 이해 합니다
세계적으로 마스크는 없어서 못한게 아니라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한겁니다
만들어 사용하던 면마스크를 사용하던
초기에도 나까마들 장난질 아니었으면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전 한국에 없었지만 초기부터 지금까지 마스크 구하는데 어려운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눈꼴 시려운게 뭐가 있을까요?
제가 광화문 나가고 서초동 가고 투표해서 만든 정권에 대해서 불만을 얘기하는게 이렇게 비아냥 들을 얘기인지 모르겠군요
아 이런 말도안되는...
그래서 일본경제는 폭락하고 한국은 OECD 경제성장
최상위군요.
정말 뭘해도 이런 삐딱한분은 답이 없어요..
삶이 망가졌다라 ㅠㅠ
미국 유럽 일본 폭망한거 보고 이딴 이야기를 말할수 있다니..
외국인이 한국보다 일본을 안전하게 생각한다라니...
해외관련 비즈니스 폭망을 한국만 한게 아니고 그중 지표가 한국이 가장 좋은데.. 이런 생각은 다 가짜유투브 보고 나오는 거겠죠? 참 답답하네요..
한국이 중국 다음 위험 국가로 지정된건 사실이었고 그래서 삶이 변했다는걸 말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제가 투기나 도박을 해서 그걸 국가 탓으로 돌리는 건가요?
외신 말씀 하시는거 보니 외신 많이 보시나 본데 확인해 보시죠
어느 나라가 위험국가들로 지정됬었는지
이건 뭐 우물안의 개구리도 아니고...
전 유튜브는 tbs, 딴지방송국만 구독중입니다
이건 뭐 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그쪽이다라는 어디서 많이 보던 현상이군요
저 댓글이 뭐가 문제이죠?
미국에 친척들이 20명 이상 삽니다.
한국 엄청 부러워해요. 7월에 한국온 사촌동생이 감탄합니다. 거리에 차막히는거 사람들이 이렇게 돌아다니는거..
다른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시니깐 그런거에요.
외신들이 한국을 얼마나 칭찬하는지 좀만 찾으면 나오는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할까요? 일본 코로나 대응 칭찬하는거 찾아보세요.
전 해외에 있다 들어왔는데 한국의 방역에 실망했습니다
각자 느끼는게 다르겠죠
외신 말씀하시는데 외신이 한국에 대해서 우호적으로만 보도한게 아닙니다
특히 초반에 우호적이다 제대로 돌아선적도 있었고요
뭐 그런건 한국에 알려지지도 않았지만요
중국과 일본이 코로나 안전국가로 한국보다 순위가 높았던 외신도 있었죠
이걸 믿는다는게 아닙니다
자꾸 글이 길어 지는데 “한국의 투명성 때문에 중간에 많은 피해를본 국민들도 있다” 라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피해 안본 나라가 어딨습니까? 투명하든 투명하지 않든 피해를 입었고 투명한 방역덕분에 피해를 최소로 죽인게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우물밖에 대체 어떤 세상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투명한 방역으로 살려낸 사람보다 피해입은 돈이 더 중요한 세상이라면 거기가 올바른 세상은 아닌듯 싶네요.
방역 제대로 안해서 프랑스 셧다운하고 밤 9시 이후로 내년 2월까지 외출도 못해요
일본요 지금 일 확진자 700명 넘어가죠 도쿄를 막느니 어쩌니 떠들었었죠 결국엔 투명하게 막은게 해외 비즈니스에 더 도움이됩니다. 어느 나라가 더 먼저 열릴건지 두고 보세요
전 자영업자여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봤지만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 같은거에요 그나마 우리나라가 대처를 너무 잘하고 있어서 이정돕니다.
그리고 지금 해외에 나와있는데 여기도 G7 이라 선진국이죠 근데 방역은 우리랑 비빌수가 없어요 확진자가 안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개차반이에요 도데체 어느 외국이랑 비교를 하시는건지?
여기 다른데 아니고 한국입니다.
천쪼가리는 취급 안해주는 한국입니다.
애초에 한국 데이터랍시고 가져와 놓고 "세계"는 뭐하러 거들먹거립니까.
그리고 kf인증 아닌 "면마스크"로 치명률 2%가 나오겠습니까?? OECD 국가 대도시 가운데서도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서울에서 면마스크 따위로 되겠어요??
마스크의 중요성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되는 파주 스타벅스 감염사례에서 유일하게 감염되지 않았던 직원들이 제대로 된 마스크가 아닌 천마스크를 쓰고 하루 종일 일했어도 코로나에 감염 안됐겠습니까?
"한국의 투명성 덕분에 삶이 망가"졌다면서요.
개인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통제하는 전면 락다운 한 번 없이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요인의 하나가 투명성이고, 그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 각자가 스스로 자유를 한 발씩 양보함으로써 전체 자유의 총합이 최대한으로 유지될 수 있었고 그 결과로 경제도 선방했습니다.
한국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그 정도인 이가 있다면 그의 인식이 문제인 것이고 거기에다 투명성을 문제삼는건 그들만도 못한겁니다.
비아냥이고 뭐고 솔직하라 했습니다. 빈정대며 놀려먹을 생각 없습니다.
비아냥이라고 하면 이 땅의 시민들이 스스로 양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코로나 방역의 세계적 모범사례를 이루어내는데 기여한 투명성을 들먹이며 자신의 삶이 망가졌다고 말하는게 비아냥 아니겠습니까?
일본은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약 한달정도 격차가 났고요
덕분에 일본 사람들은 정리하고 빠질 시간이 있었지만 한국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네, 방역 중요하죠 그러나 그 정부 발표의 투명성이 양날의 검이 되서 자살까지 몰린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시적으로 지표가 변한건 사실이고 초반기 정부의 대책으로 중간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 궁지에 몰린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oecd통계 들고와서 얘기해 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네 어느 국가가 먼저 열릴지 보겠습니다
그때 가면 알수 있을테니까요
초기에 봉사단체에서 재능기부 또는 타 지역에서 대구를 위해 면마스크를 만들어 제공했는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덴탈마스크나 면 마스크 착용해도 치명률 2%가 나왔습니다
지금 전국민이 kf인증 쓰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치명률에 대한 뉴스도있었으니 찾아 보시고요
스타벅스 사례는 만약을 가정삼아 얘기하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카페에서 손님 누가 마스크를 쓰고 있나요?
일하는 분들만 착용하고 있지, 그리고 스타벅스 특성상 손님과의 대면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2.5단계의 락다운이 있었죠, 통금이 없었을뿐 실제 락다운과 크게 다를건 없었습니다
락다운을 어디까지 하느냐는 각국 정부의 선택입니다
전 오히려 초반에 강력한 락다운후 풀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올초 생각지도 못한 정부 정책으로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게 어떤 비아냥이 된다는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방역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말하면 비아냥인 겁니까?
원 댓글을 보세요
해외 소식에서 보이는 천쪼가리와 한국의 면마스크를 구별해서 말했습니다.
덴탈마스크 면마스크만으로 2%가 나온다는 말과 kf인증마스크와 혼용해서 2%라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스타벅스 사례는 2층 구조의 실내 전부에서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다수의 감염이 대면접촉에 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논란이었습니다. 자연환기되지 않은 실내환경이 한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2.5단계는 수도권에서만 행해졌고 2단계와 3단계의 사이라서 2.5라는 것일뿐 대면접촉이 동반되는 일부 서비스업의 제한이 중심인 한국의 2.5단계는 지난 봄 유럽 미국에서 행해진 전면 락다운과는 천지차이입니다.
신천지 사태는 대구 과천 등 지역적으로 국한된 모습이었고 이태원 확산, 815집회 사태까지를 제외하곤 대체로 일일 확진자가 두 자릿 수 범위에서 통제됐습니다.
그런데도 락다운이 낫다구요?? "만약을 가정삼아 얘기하면 할말이 없"다는 분이 얘기하는 그 만약에는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 아니냐고 하겠습니다.
락다운했던 유럽 미국들 가운데 해당 분기 gdp성장률이 -5%를 넘는 나라가 있기는 합니까?? 한국의 imf때 -5% 수준이었는데 그런걸 다시요??
"통금이 없었을뿐"이라구요?? 독재정권 시기 야간통행금지가 있었다고 통금을 만만하게 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한국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국가에 의한 개인의 기본권 제한은 법률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통금은 법률에 따라 보건 위험 평가에 의해서 결정할 일이지 단순히 방역효과가 더 나을 것이라는 이유로 결정할 사안이 아닐 뿐더러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도 야간통행금지와 많은 사람들이 깨어 활동하는 주간의 통행금지는 그 파장이 전혀 다릅니다.
첫 댓글에 "한국의 투명성 덕분에 삶이 망가져서..."라고 씌어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라 지금 인용부호 안에 넣은 것도 ctrl C V로 가져왔습니다.
박근혜때였다면 숫자, 검사 다 위선이었을겁니다.
사법부도, 언론사도 매수하던 정권이었으니까요.
박쥐와의 접촉 피하고 박쥐고기 먹지 말라고나 하고 있겠죠...
메르스 때 낙타우유 낙타고기 먹지 말라고 했던거 처럼......
대통령이 계속해서 국민과 방역당국을 칭찬하지만, 사실 제일 큰 공은 당신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그 asf가 단숨에 넘지 못한 하나의 나라가 한국입니다.
어젠가는 조류독감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지요.
자유당 정권은 9년동안 구제역 조류독감을 제대로 막아낸 적이 없고 2014년 메르스는 손도 못댔습니다.
정권 안바뀌었으면 asf에 코로나에 조류독감까지 감염병 3중고로 파탄지경이었을거예요.
저번에 만화로 미국상황을 설명한것만 봐도...
시스템은 미국도 있었지만 트럼프가 코라나19를 무시했고 선거에 이용하면서 지금 저 난리가 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