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영화네요, 영화. 이건 뭐 금융 사기 집단과 검찰 집단과의 커넥션인가요;;;; 이쯤되면 검찰한테 접대하고 돈 주면서 엄청 기름칠 해놓았는데, 뭔가 틀어져서 팽당하니까 김봉현이 뚜껑 열린 걸로 봐야겠네요.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수원지검장은 윤석열 최최최최측근 소윤, 윤대진이고요. 윤석열 내일 국감 예정이라 맞춰서 폭로한 것 같아요.
비숲 작가님 여기입니다 여기!!
요
= 간접 지급 했네여 ㅎㅎ
앵무새같이 반복하겠군요.
탈출도 지능순인가
빨리 공수처 설치합시다
공수처는 추후에 저놈들중 문제있는놈들만 조사해서 빵에 보내도 될거 같네요
조폭들이 자기들이랑 비교한다고 기분나쁘겠다.
하는짓이 양아친데...
저희집 재활용 쓰레기 말하는거에요
기가차네요..
확대하시면 잘보입니다.
첫번째 김봉현 편지입니다.
이름 지워진것만 나오네요..
준비를 했겠죠.. 이넘들이..
지들도 털면서 입이 딱 벌어졌겠죠.
이런 사람이 있나 하면서.. 털어도 안나오니..
그동안 여러 일들을 보면 머..
김진애 김남국 백혜련 김용민 박주민 짱짱한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어쩌냐 이제 *된거 같은데...
작가들이 우리 밥그릇 뺏지말라고 촛불시위좀 해야할듯
그 쪽 소속들은 자기들 문제이므로 불기소.
마지막엔 무죄. 여기까진 시청률 안나올거고
막장은 조사대상이 없어져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