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경CP는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깝다. 바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시간 내서 참여하고 계신데 너무 꽁으로 와서 일하고 계신다. 출연료를 까먹고 있어서 안타깝다. 딘딘 몸값이 유재석 몸값이 되길 원했는데 보조출연자 몸값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지금 4회 정도 무료 출연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마리텔의 박진경 피디가 카카오TV로 가서 만든 방송이라고 합니다.
노홍철 입담이 빛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이죠 ㅎㅎ
전문가들이 나와서 하는 조언이 괜찮아요. 그걸 받아내는 출연진들도 재미있고요. 암튼 저는 "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