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이다를 위해 조국 장관님 정국 때부터 1년이 훨씬 넘는 기간 동안 고구마만 계속 먹는 것 같은 답답함을 견뎌온 것 같아요!!! 오랜 기다림이었는데 속 시원하네요, 정말. 추 장관님을 응원합니다. 여세를 몰아 민주당에서도 공수처를 강하게 밀어 붙이기를 바랍니다.
(쓸모 '있는' 고급 퀄리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