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문은 특히 “그 어떤 비리도 야당에 발을 못붙이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힘에 의해 당은 망한다. 재보선이고 대선이고 무망하다. 부패한 정부여당을 공격할수록 야당은 깨끗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야당 인사 관련은 즉각 사실대로 밝혀라”면서 “시중에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면 황교안 대표 시절 영입한 현 충북도당위원장이다. 청주 상당구 당협위원장으로 4.15 총선거에 정우택 위원장을 밀어내고 공천받아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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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도 친박성향의 우병우 황교안라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윤갑근이 낙선한 지역구에서 검찰이 더불어 민주당을 공격하고 있어 윤석열과 거래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더군요.
비리로 생기는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뭉쳐지 맺어져 있고, 그걸로 자라고 버티는거 아닌가...
전혀..
한건도 없네요..
기자들아
일해라..
너희들이 개돼지냐
정우택을 밀어내고 공천받아 낙선한 것 +1점
어쨌든 2점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