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관련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87701CLIEN
본문도 기가 막히지만
댓글이 비판하는 내용도 기가 막힙니다.
돈, 돈. 돈.....ㄷㄷㄷ
문제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터무니 없이 관심법으로 또는 너 그동안 돈 잘벌었지?라며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이글을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관련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87701CLIEN
본문도 기가 막히지만
댓글이 비판하는 내용도 기가 막힙니다.
돈, 돈. 돈.....ㄷㄷㄷ
문제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터무니 없이 관심법으로 또는 너 그동안 돈 잘벌었지?라며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이었는데.//////////.입니다.
/이맛클./입니다.
아래 글에 댓글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87757CLIEN
5만 달러에 애들 파는 홀트가 꿀이라고요?
뭐 이런 사람이 ......?
디시, 일베에서 조중동처럼 여론조작하기 너무 쉽습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영향력을 갖듯 여기서도 마찬가지죠..
해서 때로는 침묵하는 다수도 공범일 수 있다 봅니다.
어쨋든 이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네요.
팬도 내 일처럼 싸워주기는 참 힘듭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정말 좋아해도 계속 싸우면 지쳐요...
어쩌면 그렇게 세상 만사에 대해서 딱 보면 즉각적으로 단정적이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불법도 아니고 있는 시스템에서 자기 능력으로 노력해서 번 것인데 돈을 벌었다는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유투버에 향하는 저런 행위 자체가 표현 방식이 비판을 넘어서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등으로 이어지는것이고
저것도 일종의 그런 행위죠...
전 이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죠...ㄷㄷㄷㄷㄷ
그런데도 본문글조차 도매금으로 가짜뉴스 취급 당하면서 인신공격 당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클리앙에 유독 민감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식으로 한 번 여론이 형성되면 죽을 때까지 얻어맞더라고요. 제가 몇 번 얻어맞아서 더 그런 부분에 더 예민해져있기도 하고요.
진짜 궁금한데, 저 본문 글이 '가짜뉴스' 취급 당해야 할 정도로 문제 있는 글인가요? 그리고 선 넘은 글인가요? 그럼 클리앙엔 개인 감상은 적을 수 없고 무조건 팩트와 일어난 실제 현상에 대한 글만 써야 하는 건가요?
저분의 글은 영국남자의 동영상을 근거로 작성된겁니다.
그럼 그 동영상의 내용을 근거로 비판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당 글 작성자는 그게 아닌
단지 표정만으로 한국에 정이 떨어졌다. 또는 국위선양을 해줬는데 날 욕한다는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해당글과 댓글 덕에 아랜 그겇 참고하여 비난의 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런게 가짜뉴스가 아닐까요?
이런식으로 개인감상을 넘어선 악플을 유도하는 글은 문제가 있는거죠...ㄷㄷㄷㄷㄷㄷ
제 글입니다.
이 글 댓글들도 한 번 보시고요.
진짜 한숨 크게 나옵니다.
그 개인적인 추론이 악플을 유도했습니다.
해당글과 아랫 댓글을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겁니다.....
1. 그럼 악플을 단 사람을 욕하세요.
2. 그리고 그게 악플이 맞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 하는 이야기조차 할 수 없는 건가요?
3. 이 글, 그리고 이 글로 인해 저 사람 개인이 먹는 인신공격적 악플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는데 왜 한마디도 없으신가요?
너무 말꼬리만 계속 잡으시네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3ㄷㄷㄷㄷㄷㄷㄷㄷ3ㄷㄷㄷㄷㄷㄷㄷㄷ
암츤 그 욕먹는 당사자가 저에게 연락주면 잘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밤되시고 좋은 꿈 꾸세욤~~^^
그치만... 전 정의라고 한적은 없고...
단지 해당 글과 그로 인해 댓글을 보면 알거라고 했을 뿐인데...
말을 해도...
이 말을 인정안하고 이렇게 부정만 하고 이렇게 화내시기만 하니 어떻합니까..ㄷㄷㄷㄷㄷ
혹시... 당사자시거나 동질감을 느낄 뭔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암튼 늦은 밤 화내는건 숙면에 방해되니 워워하세염~
아, 본문을 보면 알거라고 하셨구나... 아... 그렇구나. 본문을 보면 알거라고 했으면 자기가 비난한 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군요. 제가 또 글을 읽을줄을 몰라서 참...
맥락을 읽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설명해드리자면, 반성도 인정도 없이 자신이 누군가를 마녀사냥 하는 건 당당한 걸 보니 '나는 정의(잘못하지 않았고)고 내가 나쁘다고 한 사람은 마녀'라는 말을 한 겁니다.
당사자는 아니고, 이유 없는 과한 조리돌림 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질감을 느끼는 것은 맞습니다. 제가 링크 첨부 안했나요?
그냥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반성 하면 됩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제가 뭘 잘못을 했는지....잘...
이런게 문제 될지는 몰랐네요..ㄷㄷㄷㄷㄷㄷ
민폐를 끼치지 않고 살려했는데...
어쩌면 님이 보기엔 제가 10명이 모이면 3명은 또라이라는데 그 1인일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저에게 너무 반성을 강요하진 마새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인이 누군가에 대해 말할 땐 그 엄격한 기준을 지키지 않으시는지 모르겠네요.
반성하기 싫다면 그렇게 하셔야죠. 예.
넵.
그 엄격한 기준 저에게 들이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해님도 엄격한 기준을 부질없는 저에게 너무 들이 대신건 아닌지...ㄷㄷㄷㄷ
마치 망망대해에서 폭풍을 만난 기분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
암튼 반성하기 싫은게 아니라 왜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것이니 너무 저에게 빠지지(?) 마시고 좋은밤 보내세염.ㅎ
혼자서 뭘 보셨는지 모르겠네여..ㄷㄷㄷ
단지 어떻게든 절 이기고(?) 사과(?)를 받으실려는 모습 밖에 기억이....ㄷㄷㄷㄷㄷ
암츤 쿨하게 수고하시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 모습 넘 멋지십니다.ㅎㅎㅎ
저도 뭐 덕분에 즐거웠습니다.ㅋ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염~~~^^
ㅎㅎㅎㅎㅎㅎ
간밤에 대화(?)를 나누는 내내
숲을 안보고 나무를 보며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요...ㄷㄷㄷㄷ
'넌 논리적으로 뭔가를 잘못했고 난 이걸 지적할것이며 넌 그점을 사과해야해 그래야 내가 뭔가 우위에 설 것 같거든~!!'
이런 느낌이 들정도니....ㄷㄷㄷㄷㄷㄷㄷ
이러한 모습이 마치 그리스 신화의 프로크루스테스 같아 보입니다.
요해님의 기준의 침대에 절 눕혀 놓고 길면 자르고 짧으면 늘이듯
절 재단하며 이야기것이죠.....ㄷㄷㄷㄷㄷ
암튼 뭐 안즐거우셨다니 그점은 제가 어쩔 수 없는 점이니 조금은 아쉽네요.
저는 뭐 이것도 인연인데 기회가 된다면 만나 커피나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손절하듯 한꼐해서 '더러웠고 다신 마주치지 말자!!!'!라고 말하지 마시고
만나 이야기해보면 피곤하고 힘들지 아닐지 알게 될테니깐요.^^
그때 판단하셔도 늦진(?) 않으리라 봅니다.ㅎ
남은 주말 일요일 잘 보내시고
요해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더블데믹도 우려된다고 하니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헛다리 짚는겁니다.
그저 신뢰를 잃고 믿은 만큼 실망한 사람이 많은겁니다.
사과 영상이나 해명 영상을 보고 더 가속화되는거구요.
아직 진짜 제대로 악플스러운 말들은 본격적으로 나온게 없던데요 ㅎㅎ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다들 밖에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