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 노컷뉴스 | 다음뉴스
이준석 기자
신천지 기관지 천지일보, 김무성 전 의원 측에 공원 대관 부탁
대관 업무에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관계자 연락처 전달받아
....
이에 A씨는
천지일보 소속 기자와 함께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무성 전 의원의 비서관에게 연락해
승인 업무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김 전 의원의 비서관은
A씨에게 한국체육산업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의
개인 연락처 등을 전달했다.
또 “의인인데 핍박받는 게 안타깝다.
힘내시라”는 말을 전달하기도 했다.
....
한편
지난 2014년 11월 당시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대표였던
김 전 의원은
신천지 12지파장 중 한명인
B씨와 사진을 찍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아울러 올해 3월
경기도 가평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교주가 이른바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오고,
신천지가 정치권에
30억원에 이르는 금품을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
.....과연....
신천지...교주의....
바끈혜....리미티드..에디션?..시계의...
정체는....??
시장나갈거다- 신천지 ㅋㅋ ㅃㅇ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