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전 | YTN | 다음뉴스
김주환 기자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의
무료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회원 수 백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청은
박사방에서 이른바
입장료를 내지 않은 채
성 착취물을...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B%B0%95%EC%82%AC%EB%B0%A9
무료회원..들도....
찾아냈으니.....
콩밥...먹는..사람들이..늘어나겠군요...
이건 단순 음란물을 공유한 수준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