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cardz발 빅 나비 최신 루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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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0:21:43
수정일 : 2020-10-08 10:28:11
182.♡.233.102
- 빅 나비 성능은 엔비디아의 GA104를 목표로 했었다
- 그런데 엔비디아가 3080을 GA102로 업그레이드 해버렸다
- AMD는 이제 3070을 목표로 한다
- 엔비디아는 암페어를 예상가보다 싸게 발표했다
- AMD는 10월 28일 이벤트를 발표
- 엔비디아는 그에 맞춰 3070 출시를 10월 29일로 연기
VideoCardz가 이번 주에 글카 제조사로 부터 들은 정보 모음
그리고 빅나비(Navi21)도 XTX, XT, XL 등 여러 변종이 있는 듯. 소문으로는 3070~3080 사이 성능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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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회적 자본이나 신뢰가 없는 집단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군요.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신뢰를 쌓게되는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곳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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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살짝 위 혹은 부근 얘기에 확실히 신빙성이 실리긴 해요.
엔딩이 3070 연기해버린것도 막판에 스펙업 하려는 심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튼 이달 말이면 다 밝혀질테니
그때즈음에 3080 물량 딸리는 것도 좀 해결되기를....
행복회로 돌리기엔 너무 먼 엔비댜네요.
3070발표일을 AMD 발표일 뒤로 미룰 정도면 대응이 참 무시무시 하네요. ㄷㄷㄷ
어찌되었던 경쟁자가 있어야 소비자는 행복하기에 빅나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