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 오면 1. 시끄럽다 2. 회전율 낮다 3. 남자들이 찝쩍댄다 노빠꾸 주인 할머니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75323&bm=1
그냥 불매가 답
저런건 엄연한 차별이지 이게 경영방침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네요.... 이게 아이들 동반 금지랑 같은 레벨인지 ㅋ
영업장의 영업방침인건 알겠고, 마음대로 욕하는 것도 손님의 권리죠.
일해라 절해라 할 권리는 없을것 같아요
저 부분은 식당 주인 마음인데 노키즈존이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하네요. 문제 없어보입니다. 손님입장에서도 기분 나쁘면 안가면 그만이죠
사실 나이도 법적으로 정한데 아니라면 안정상의 이유 같은게(놀이공원기구등)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지만 이건 사회적 타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추가요금 이러면 불법일테구요.
회전율 올리는건 좋은데, 장사가 안되는지...
기사식당 같은건가...?
기사도 참 그지같은게...
기자라고 하면서 이유를 직접 묻지 않고 "할머니가 ~라고 말했다"라니...
달랑 3개있는 테이블도 거의 붙어있고, 방에는 찻상 정도 사이즈의 상 놓고 다닥다닥... 요즘은 덜할 거 같지만, 옛날엔 술먹은 아재들이 문제 일으켰을 거 같기도 하네요.
아직도 그런곳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첨엔 어리둥절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