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강경화 장관 흠집내기, 하룻밤 사이 2억 → 수천억원대 부풀려진 왜곡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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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0:15:30
수정일 : 2020-10-04 16:46:08
61.♡.123.162
어이가 없어서 진짜... 명예롭게 책임지길 바랍니다.
기사 원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출처로 접속하지 마시고, 아카이브로 보세요. 광고료 아깝습니다.
1) KBS 9시 뉴스 (2020-10-03, 1보)
이일병 명예교수가 구매하려고 하는 요트: 캔터 51 파일럿하우스 (Kanter 51 Pilothouse)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현재 판매 가격: 25만9000달러 (한화 약 2.9억원)
2) 뉴시스 이국현 기자가 작성한 기사 (등록 2020-10-04 07:45:38) .... 아카이브: https://archive.is/s5qcG
[참고] 기자 수상이력 및 언론사 공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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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Paul Bourget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 Saint Exupery / Le Petit Prince
인생은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 Auguste Rodin
좋은 해결책은 언제나 단순하기 마련이다.
- Sir Terry Leahy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신은 서두르지 않는다.
- Antoni Gaudí i co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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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양심에 걸려서 상받아보기는 틀린듯..
컨테이너 하우스를 호화 별장이라 하더니 ...;;
요트 구매는 병장회의를 통해 결정되었다죠?
요트가격이 크루즈선 가격과 맞먹는다는 건가?
기레기들은 발전이 없네요, 발전이.
좀 쌈빡하게 까봐라, 맨날 먹히지도 않을 소설 써서 욕 쳐먹지 말고~
이국현ATM
일부러 저러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억원(? 이삼억원?)이라고 난 기사를 옮겨 쓰면서 수천억원으로 실수로 잘못 쓰기는 어렵잖아요. 수천만원을 쓰려다가 실수했다고 보기도 어렵고요. 일단 수천억으로 선동해 놓고 실컷 재미를 본 뒤에 무슨 실수처럼 슬쩍 바꾸는 거죠. 아주 악질적입니다.
일단 저도 기사는 캡쳐해 놨습니다.
그 병은 못고쳐요....
상상력이 풍부한건지.. 사주를 받아 적은건지...
고소고발에 손배도 청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씨부리고 아니면 말고 넘어가니까.. 소설가 양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