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파병가겠다는 예전 어느 XX. 손에 장 지지겠다는 예전 어느 XX. 역앞에서 할복하겠다는 예전 어느 XX. 이것들 중 어느 한 놈도 주디~ 턴 걸 지키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딴에 성직자란 놈은 좀 다를 거라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달 + 10분 가까이 지났습니다. 설마 또 실망시키지는 않겠죠?
일요일 일 하고
월요일에 쉽니다.
걍 곁으로 순교하면 안 될까요
야당과 개신교를 거짓말쟁이 수준으로 만들지 않을려면
이런 사람들이 행동하거나 깨우치거나 해야겠죠.
순교는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공공 기관에 잡혀온 후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