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작가라고해서 봤는데요.
영화가 굉장히 특이하네요.
4:3 비율부터
갑자기 시공을 뛰어넘는 전개..
그렇다고 막 스펙터클 액션물과는
전혀 무관하고요.
기괴하고 음습하며 이상하게 차분한..
그런 독특한 영화네요.
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잡니다.ㅋ
내일 아니 오늘 낮에 다시 봐야겠네요.
이터널 선샤인 작가라고해서 봤는데요.
영화가 굉장히 특이하네요.
4:3 비율부터
갑자기 시공을 뛰어넘는 전개..
그렇다고 막 스펙터클 액션물과는
전혀 무관하고요.
기괴하고 음습하며 이상하게 차분한..
그런 독특한 영화네요.
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잡니다.ㅋ
내일 아니 오늘 낮에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