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민주화 이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추모하는 노래 '엄니'를 배포하려고 했으나 당시 전두환 정권의 방해로 실패한다. 그리고 이 곡은 33년이 지난 2020년에야 발표되었다. 위 내용은 올해 발매된 앨범 속지에 나훈아가 직접 써놓은 이야기. 아무리 힘으로 찍어 누른다 한들 예술은 영원하다 쉽색히들아. 갓훈아 ㅠㅠ
대신에 더불어민주당은 이걸로 ㄱㄱ
https://archive.vn/npF8T#selection-3481.7-34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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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37119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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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예술가이니 표를 산 대중 앞에서만 공연한다는 게 이유다.
그러니 노래 3곡을 부르고 사례로 3000만 원을 받는 대신 내 노래를 듣고 싶다면 표부터 끊으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