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스펙은 어느나라나 대동소이하고 극한을 상정하기 때문에 시험도 우리나라에서만 안해요. 겨울에는 노르웨이가서 시험하곤 합니다. 원글에 나온 스펙이면 일반 상용품도 가능할만한 스펙인데요. 자동차부품도 -40도에서 80도까지 동작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재밌자고 만든것이지만 자칫 진짜라고 믿는사람 생기면 안되요. 우리나라 무기는 우리나라가 그냥 제조업강국에 가성비좋게 만들 수 있고 군요구사항이 없는 살림이다보니 터무니없어지는 것이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국방비리는 주력무기에서는 나오기 힘듭니다.
계절차 일교차 보면 이건 사람이 살기 너무 힘들어요.
깨끗한 물이며 크게 굶지않고 먹고 살았던 역사를 보면
딱히 살기 어려운 곳이었다고는
현실은 사막이나 산악지대, 아프리카, 초원등이 훨씬 살기 어려운 곳이죠.
사막 테스트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이라크 파병때 난감했던것중 하나가 노트북들이 모래때매 잔고장이 엄청 많았대요...
살기 힘들어서... 환경이 가혹해서...
사계절이 너무 뚜렷해서
스펙이 상온에서 작동하기만하면 OK인 나라는 어디인가요?
https://news.v.daum.net/v/20181011215630588?f=m
이게 사람 사는 나라인지 단련장인지 -_-
재밌자고 만든것이지만 자칫 진짜라고 믿는사람 생기면 안되요. 우리나라 무기는 우리나라가 그냥 제조업강국에 가성비좋게 만들 수 있고 군요구사항이 없는 살림이다보니 터무니없어지는 것이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국방비리는 주력무기에서는 나오기 힘듭니다.
사실 미제가 제일이죠.. 전 세계 어디에서도 돌아가게 만들어야하니까..
(우리나라도 밀스펙으로 만들긴 합니다)
영하 30도, 영상 50도에서 사용 가능 (정확한 온도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영하 30도에서 바로 영상 30도로 이동해도 사용 가능
포병 사격시 여러번 사격을 견딜 내구성을 가져야 함
보안시스템
소량생산이라 단가가 높음
모래바람 등등 이물질 테스트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