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주신 분들.
내 일처럼.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펑할께요. ^^;;
공감해주신 분들.
내 일처럼.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펑할께요. ^^;;
주로 100% 게임공략하는 게임유튜버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IIiNixII * 홈월드 리마스터 스토리 무비 https://youtu.be/LwnzU4ZBdiQ *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4K 풀옵션) 쉬운 공략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kKWdYwudz3b-PKdpH-FlajIcvBXDliwh * R-TYPE Final2 : All Levels, No Miss 공략 https://youtu.be/ljLA0X7eVho *** 둠이터널 100% 완벽공략 (엄청난 폭력) *** https://youtu.be/jtwDS9Tnpuk ** 추억의 DOOM (1440P) 100% 공략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kKWdYwudz3YExuqZetgOxSidbNy5YsX9 ** 킹덤러쉬 초보를 위한 완벽메뉴얼/숨겨진 업적 ** https://youtu.be/F3G3bDShi1c ** 게임 시네마틱 무비컷 : 스토리 한 눈에 보기 시리즈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kKWdYwudz3Z2B8RbL5EFl2-49YEgJ3Ha * 아이폰 / 오늘만 무료앱 정리 * 킹덤러쉬 시리즈 : 기본영웅 / 베테랑 공략 * 전직 퀘이커 * 둠 리부트 100% 공략 * 둠 이터널 100% 공략 * 고전 FPS 매니아 * 그 외 다수 게임공략
힘내세요..,
저는 처가가 근처라 주 1일 다녀옴니당. 처제가 먹고 싶었던 음식 같이 먹고, 처가집 장도 같이 봐주고 옮니다. ㅋㅋ
글 쓰신거로만 판단하자면요.
상담받아보세요.
비혼이나 기혼이나 모두 다 행복해집시다
비혼조아 \(ㅠㅁㅠ)/
음.. 지난 어느 글에서
그런거 내가 왜 해야 해
가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아침에 기름넣고 출근했습니다 ㅋㅋㅋㅋ
사모님과 부부클리닉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생신도 축하드려요.
근데 그게 양날의 검입니다. ㅠㅠ
내가 이런데 왜 시집와서 고생하는지 모르겠다 하믄서. ㅋ
도와주는거 없고 그저 공감해요 ㅠㅠ
돈을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서로 존중해야지, 글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
부자라서 좋은게 본문에는 하나도 안 보이네요....ㅠㅠ
힘내세요.
그러다 황혼이혼 당합니다. 애들 보고 산다고 하셨는데.. 배우자도 얘들 성인 되기를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처가가 여유가 있는데, 평소 왕래가 잦거나 이것저것 매번 받아오는 경우가 처가 믿고 까부는 행태가 많습니다. 또 어쩌면 처가 사람들이 수틀리면 이혼하라고 부추기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절대 잘못이 없거나 사과를 받아야 하고 재발 방지 약속이나 각서를 받아야 하는 그런 모두를 본인이 사과하지 마세요. 상대방은 그것을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참는 아련한 힘없는 가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늘 말썽만 일으키는 철없는 찐따로 봅니다. 그런식으로 전해 들은 처가쪽에는 더 심하게 생각하게 되겠죠. 경제활동이요? 외벌이요? 그런 거 존중해줬으면 애초에 물건 던지는 가정폭력을 하지 않겠죠?
황혼이혼 철저하게 준비해 두시라고 충고드립니다. 배우자께서는 선을 9년 전부터 넘으셨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런데 취미가 소설이라 하셨는데 주작은 아니시겠죠?
아. 그리고. ㅋ주작 아닙니다. 저거보다 더 많은데.
빼먹고 안적은것도 있습니다.
소설이 취미는 아니고. 이젠 게임이고 뭐고. 아무 할 게 없어서.
글을 적다보니. 좀 해소되는 부분이 있어서. 적어보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
다른 회원님들도 언급하셨지만. 저런 일있을때. 모공에 올린 적있어서. 다들 보신분들 많아요.
아이맥 처박힌거랑. 레고 개박살난거 등.
진짜 니들은... ㅠ
생일 축하드려요~~
가까이 들여다 보면 다들 문제야 많지 않겠습니까 만은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화이팅하십시오!!
전에 아는와이프 드라마볼때 지성나올때 마다 눈물이 ㅜㅜ
제가 책임감과 참을성이 별로 없나봐요
전 저를 더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7년전에....
힘내세요 ㅠㅠ
저도 할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다만 여성들도 남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어던지지도 않고, 용돈도 잘주고 ..또..
또.. 그 다음이 뭐요?
그런데 그렇게 사시다 원글님 스스로 결정하시겠네요
이글을 제 남편이 보고 반성좀 해줬으면 ㅠㅠㅠ
핸드폰 게임하느라 새벽 4시 넘어서 자고.. 그런고로 아침인 지금까지 안일어나고 있는데
저는 순한맛이였네요.
힘내세요!
물론 극적으로 표현 하셨겠지만
그런환경에서 아이가 자란다고 생각하니 저는 감당하기 힘드네요 ㅠ
글만 보고 유쾌하신 분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커뮤에 전부는 아니더라도 속상한 것 쓰면...
쓰는 것 자체로 해소가 약간이라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 편하게 남기세요.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잼있을라고 노력하구요.
그냥 어제 넘모 속상해서 적어봤읍니다. ㅠ
무슨 말이 더 필요하십니까^^
/Vollago
근데 궁금한게 결혼하고 봐뀌는거에여?
얼굴만 보고 결혼하셨거나
아니면 예측불가 결혼하고 나야 알게 되는걸까여?
미리 조짐 이런건 모르려나
그러나 그동안의 세월에 대한 투자와 인연 정에 의한
관성에 물러서지 못하고 결혼하는 것.. 다른 사람 만나기엔 너무 멀리 왔고, 다시 시작하기엔 지치고..
결혼은 해봐야만 또 알 수 있는게 있다고들 하더군요...다만 해보신분들은 잘 사시는 분이든
어려우신분이든 본인을 많이 내려놓으셨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네요..
뭐 어쩌겠어 하면서
킵 꼬잉 하는거군여 ㄷㄷ
아무리 자식이 사랑스러워도 저는 혼자 나와서 살겄같습니다만 그거야 개인 성향 차이라서
딱히 머라고 말하기도 그렀네요..
연예때 힘들게 해서 미리 각오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혼 후 바뀌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가 아닌 어른들이 힘들게 할때도 있고... 여튼 결혼에 미치지 않고서는 할건 아닌거 같아요.
이상 유부 10년차가 씁니다.
글쓰는게 확실히 심리치유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글쓰는거 와이프에게 들키지 마시고 즐기세요~
만약 그 귀책 사유가 폭력 같은 범죄 행위라면 폭력으로 고소하고 고소 취하 하는걸로 유리하게 재산 분할 합의는 할수 있긴하구요. 부부사이에 범죄라는게 폭력과 간통 정도인데.. 그래서 간통죄 없어진게 크더라구요.
위자료의 경우는 와이프가 있는데 내연녀를 집에 대려와 살아도 몇백주는게 전부 더라구요
위추드립니다
댓글에 쓰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저도 그냥 속으로 삼키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과연 지금 그런 모습 보이는게 아이들에게도 좋은건가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10살 넘어가면 이혼하시는게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님의 인생도 중요하니까요
애들 때문에 자신을 포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맥주잔, 컴퓨터를 던지는 폭력이 있는 가정이라니...
애들도 아빠 구박 받는거 엄마 폭력적인거 보고
자라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대단하시네요...
부끄럽지만. 소설도 한번씩 봐주시고.
댓글 한줄이라도 적어주시면.
제가 좀 더 현실도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설이라도 안쓰면. 숨막혀 디질거 같아용.
진짜 피말라 죽겠어요. ㅠㅠ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Ley9oPQOVoG4BGB3_wJtg
글을 읽으며 내면이 단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언젠가 자식들과 이야기(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도 수필 형식으로 쓰셔도 좋을 거 같아요. 무너지지 마시고 어떤 식으로든 헤쳐나가길 바랄게요. :)
PS.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채사장 저-
왠지 모르게 글 읽으며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남겨봤어요
무너지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ᴗ•́)و
제가 쓴건 말그대로 소설입니다. 있을법한 이야기죠.
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는거니
전 절대 그렇게는 못 살듯한데... 또 그 상황되면 모르죠.
우리 같이 힘냅시다 ^^ ㅎㅎ
이렇게는 못 살듯 싶.....
그걸 그동안 어떻게 참으신건지...
근데 뭐만하면 습관적으로 던지는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글쓴님이 지금까진 잘 참으셨는데...
앞으로도 계속 참으실 수 있으실지 걱정이네요.
어떤식으로든 결단을 내려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조언해드립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Vollago
맞춰주면서 살았습니다. 부부생활은 님과 거의 비슷하구요. 처가가 부자집이었는 데 아이엠에프 때 많이 쫄아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는데 별 걱정없는 집입니다. 취미가 쇼핑인 와이프 카드값 갚는 데 젊은 시절 다 보낸 것 같구요.
마지막이다라고 말하며 차려준 와이프 가게가 꾸준히 유지되는 편이어서 이제 더 이상 돈문제로 다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차로 40분 거리에 조그만 농가를 3년전 부터 빌려서 귀농 연습을 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한 달에 한두번 왔다갔다 하다 요즘은 거의 매주 주말마다 가고 있습니다. 내년 쯤이면 이걸 바꿔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집에는 주말에만 가고
농가에 머무를려구요. 벌레만 보면 경기를 하는 마눌님은 잠간 온 적은 있는 데 두번다시 오기는 싫답니다. 코로나 초기에
상가에 갔다와서 2주간 짐을 싸들고 나와서 자가격리를 한 후 집에 돌아가니 와이프 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2주간이 정말 행복했고 이혼은 아니지만 홀로 사는 것도 나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니 어느정도 기가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졸혼의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 일년만에 애낳고 각방에 ㅅㅅ 안했는데...
어떻게 ‘애들’을 보며 위안을 얻나요.
쌍둥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했네. 했어.
흥. 칫. 뿡.
마지막 이사 오고나서. 한번 하긴 했습니다.
(이사온지 이제 4년 다되감)
사람은 누구나 숨구멍이 필요한데 이걸 이해 못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부인분과 함께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라고 하고 싶지만 부인분은 문제가 뭔지 모를테니 상담을 받으려고도 안 하겠죠.
이런 저격도 있네요ㅋㅋㅋㅋㅋ
유부들의 공공의적ㅋㅋㅋㅋㅋㅋ
...ㅠ
2년차 \(ㅇㅅㅇ)/
3년아 (ㅇㅅㅇ)
4년 ㅇㅅㅇ
5년.. 유ㅁ유 팔올림힘도없음.
2딸아빵올림..
아이땜에 이혼도 안되죠.. 내 인생 좀 편해지려고 아이인생 망치는 거 같아서..
저도 결혼 후에 하고싶은거 못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못만나고 ㅠㅠ 이혼이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100일된 아기보며 참고..
정말 힘들죠. 같이 화이팅해요
퇴근하면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 곳, 맘편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내 힘듬을 나눌 수 있는 곳...
몸이 아프거나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 어쩔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한 고난이 아니고서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과감히 바꾸어서라도 쉼이 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짧은 인생 집에서는 행복해야죠.
버티시는게 대단하네요 이건 머 남편으로써 기본존중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요~
우울하네요
근데 처가 부자인게 저런 걸 감수하고 살아야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건가요?
처가 순자산이 100,000,000,000이상이고
그중 25%라도 증여나 상속의 개연성이 있는건가요?
그런대 말을 안해서 많은 가종이 그렇게 살껄요 10년 각방? 30년 월말 부부도 있는데.
그럭저럭살다보면. 그래도 티격태격 사는 오늘이 그리울껄요.
내용아 그리 험해보이지 않네요.
토닫토닥하며 사세요.
명절. 잘보내시구요.
참기만 하면 점점 심해질겁니다.
다른건 서로 상호작용이 있다 치더라도
물건을 던지는 건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클리닉 다니시면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는 다 니탓이라고. 니만 잘하면 된다고...
"산후 우울증(?)으로 맥주잔 내 얼굴로 던져서. "
아무리 부부싸움을 한다고 해도 사람 얼굴에 맥주잔을 던진다는게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싸다구를 맞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지만요.
저도 한 14년정도 고생했습니다. 헤어지는 것도 생각했지만 애들이 있는 경우는 안돼죠.
그런데 어느날 변하더군요. 본인이 스스로 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교회의 어미니 학교라는 것을 한번다녀오더니 본인과 다르게 엄청나게 힘든 부부생할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머니로서 아내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자각을 한 것 같더군요.
10번 싸울 것이 2번으로 줄었습니다. 갑자기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뀐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어안이 벙벙.
제 생각에는 상담을 받던지 그게 어렵다면 애들을 위해서라고 꼬셔서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알아봐서 거기 나가게 계속하다 보면 조금 바뀔수도 있습니다. 혹시 교회다닌다면 어머니 학교나 부부 학교에 참가해보는 것 좋습니다. 종교가 없어도 참여는 가능하나 거부감이 있을 수 있겠네요. 좋은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어머니학교/부부학교에 참여해보자고 꼬시면 됩니다.
비슷한 다른 과정이 있으면 좋겠는데 찾아보기 힘든 것 같네요. 누구 아는 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스스로 바뀌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다른 계기를 계속 만들어줘야 합니다.
부인분이 결혼 잘 하셨네요^^ 착한남편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생일도 축하드려요!!!
근데
대화를 통해서 바꾸어야할 부분도 있는듯요.
1. 아무리 화나도 던지지 말게 하기.
2. 각방 끝 합방시작!
결혼은 부모를 떠나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는 건데
새벽 2시에 부부문제로 시부모님께 전화해서 오시게 만드는 건 너무 가셨네요. ㅜ.ㅜ 화난다고 이것저것 던지는 것도 좀...
아이도 있는데 그건 아니에요. 부인분이 감정조절 훈련되시게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할 듯요. 착한남자지만 단호할 땐 단호하게.
타의지만 야동도 끊고(맞죠?ㅋ) 게임도 줄이고
잘 하셨어요^^ 레고는 좋은 취미아닌가 싶네요.
주섬주섬 꺼내서 깔끔하게 박스별 정리하며
다시 시도해보세요. ㅎㅎ
각방은 정말 안되요. 그러다 혼자가 편해지면 위험수준.
싸워도 무조건 살 부대끼며 한이불 덮고 자라는
옛 선조들의 지혜(?)를 잘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p.s. 최하 주1회 ㅅㅅ도 응원합니다!
[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저격이!? ㅋ]
글 내용을 보면 좀 위험한 내용이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물건을 던지는것과 욕설에 대해서는. 매우 우려가 되네요..
제가 늘 말하는건 '좋은분을 만나면 넘나 좋은결혼인거죠.. ' 그리고 이런 선배분들의 경험담 속에서 후배들이
결혼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하게 될 기회를 준다고 생각해서 모든 유부담 분들의 결혼 경험담은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ㅇㅁㅇ)/ 소설 구독 & 좋아요 눌렀습니다
막상 주변보면 돈이 많은걸 합리화 시켜주네요
병 때문에 앞 안보이는 시어머니 생일에 남편하고 애만 보내는....
말싸움 아닌 말싸움해서 양치질하는
칫솔 던진거 받았는데 아프더라고요 ㅠ
그래도 취미생활을 이것저것 상황에따라 가지려는것은 잘하시는겁니다..사람이 풀지못하고 쌓이게되면 물불안가리게되죠...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게 부부생활인데 아직은 자기주장이 쎈듯하네요..
명작이 나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