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우리나라에 있는 음식
어지간한건 다먹었는데
뭐 도롱룡 알이니 뭐 이런 말도 안되는거 빼고
제주도 애저회 뭐 이런거 빼고
육지 쪽 음식 중
심지어 서울이 고향인데도
어릴적 재래시장에서 제법 봤지만
절 대 못먹었고
해외에서 봐도 절대 못먹었던 음식..
앞으로도 먹을 일이 없는 음식..
절대입니다. 절대! 네이버!
그거슨 곤달걀!
모르시는 분을 위해 나무위키 곤계란 링크 올립니다.
https://namu.wiki/w/%EA%B3%A4%EA%B3%84%EB%9E%80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대전 역전 시장에 가면 파는듯..
안산 재래시장가면 아직 팔더라구요
서울 토박이입니다.
경동시장에서는 4-5년 전까지 팔았는ㄷ 그 이후로 그 시장 섹션을 안 가서 잘 몰겠습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셨거든요. 지나가면서 몸보신 하셔야 겠다고 호로록!
지금은 못먹겠어요 ㅠㅡㅜ
뭐 어떻게 생각하면, 송아지 고기 같은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어렸을 때 동네 만화방에서 팔았는데 일 끝나고 온 아재들이 이거 하나에 소주 한병씩들 하셨죠.
그래서 해질녘 즈음엔 거의 안 갔습니다.
전 정말 음식 안가리는 사람인데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일본에도 시골가면 있습니다.
/Vollago
입 짧지 않고 아무꺼나 잘 먹는다고 생각했던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저는 입 짧은 것이었네요. ㅎㅎㅎ
평생 안 볼랍니다 .
설명은 달지 않겠습니다.
제주전통음식 책보다 알게 됐네요 ㅎㅎ
식재료도 문화에 따라 바뀌는 거죠.
계란은 한번도 못봤어요.
보통 삶아서 먹구요.
상태는 2번 사진에 가깝고
흰자에 뼈랑 털이 생기고 있고 노른자도 있어요.
맛은 노른자는 노른자맛, 나머지는 닭삶은맛? 같아요.
알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털은 있을까 말까하고,
먹었을때 크게 거부감이 들진 않아요.
삶지 않은 알을 한번 깨봤는데 피가 주르륵 나왔어요.
생각보다 먹을만 했습니다... 생긴것만 병아리고 식감이나 맛은 삶은달걀이었죠
그땐 이름도 몰랐는데
곤계란 파는 곳 가면 옆에 달걀 껍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어요
이렇걱 사진으로 처음 봤네요.
썩은 달걀도 영양분은 똑같을것 같지만 배탈이 나는 것처럼
생명체에 의해 영양분은 변형이 되어 영양분이 같다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깨랑 깻잎이랑은 다른 거잖아유~
식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광합성이나 물을 통해 만들어 내는 에너지, 영양분도 많을 거구요.
반면에 달걀을 외부 세상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으니까요
적절치 못한 비유였나 보네요.
특히 발롯은 진짜 냄새가 ㅠㅠ